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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혜진의 어느 멋진 날 [꼴Q열전] 조회수 : 3441

막 소녀 티를 벗은 혜진(19)이 ‘다이아걸스’라는 이름으로 얼굴을 알렸다. 얼마 전 데뷔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다음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다. 지금부터 그의 파티가 시작된다.


스팽글을 화려하게 장식한 톱과 스커트는 서리얼벗나이스.


 

첫 싱글 앨범인 ‘스르륵’은 어떤 곡이에요?

한 여자가 짝사랑하는 남자한테 순진한 척 다가가는 내용을 담은 곡이에요. 미디움 템포로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했어요. 이번 곡은 엄정화 선배님의 ‘초대’라는 곡을 모티프로 삼아 음악적 분위기나 안무의 포인트를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데뷔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아무래도 처음 해보는 분야여서 생기는 어려움? 에피소드로는 귀신소동이 기억에 남아요. 하루는 녹음실에서 밤늦게까지 녹음하는데, 언니들이 귀신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온통 난리가 났죠. 저는 못 봤지만….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요?

전공이 모델이어서인지 주변에서 연예계 쪽에 아는 분들이 있었어요. 그 중 한 선배님의 소개로 지금 회사에서 오디션을 보게 됐어요.


어떤 음악을 하고 싶어요?

앞으로 다이아걸스 만의 색깔을 가진 음악을 하고 싶어요. 음악만 들어도 다이아걸스 음악이구나 싶게요. 음악적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요.


빈티지한 데님 투피스는 로켓런치. 


모델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요?

아뇨. 대학에서 모델을 전공하다 보니 모델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나 봐요. 


음악 외에 요즘 관심사가 있다면?

화장품이요. 원래 화장을 잘 안했는데, 요즘 들어 화장품에 눈이 많이 가더라고요. 


스무 살인데 학교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시간이 날 때마다 학교에 가요. 시험기간에는 빠지지 않고 꼭 가죠. 내년에 활동이 바빠지면 휴학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규 앨범은 언제쯤 나와요?

내년 3월에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남은 한 달, 특별한 계획이 있나요?

12월까지 스케줄 꽉꽉 채워 바쁘게 지내고 싶어요.



혜진

1996년생

동덕여대 모델과

2015년 다이아걸스 데뷔





이진이 기자 zinysoul@hankyung.com

사진 서범세 기자

영상 허태혁

헤어·메이크업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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