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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체험기] 향수 말고 퍼퓸 보디로션 [Beauty] 조회수 : 7023

여성들 사이에서 은은한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퍼퓸 보디로션이 인기다. 향수 못지않게 매혹적인 향기에 보습력까지 갖춘 퍼퓸 보디로션을 찾고 있다면 주목. 여대생 3명이 써본 솔직한 후기를 참고할 것.


글·정리 강수진(한양대 3) 대학생기자 | 진행 김민경 인턴기자

사진 서범세 기자



장미 꽃밭에 누운 듯 은은한 장미향이 난다. 로즈향, 가드니아향, 머스크향을 담았다. 스위스퓨어 에덴블레스 바디로션 로지블룸 290ml 1만 원.

 

황향기 장미 꽃다발을 가득 안고 있는 기분이 든다. 장미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김산뜻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향. 유분기가 남아 피부에 자연스런 윤광이 돈다.

강탱글 묽은 제형으로 미끄러지듯 발린다.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지며 흡수는 느린 편.



달콤한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 퍼퓸 벨벳막이 피부를 감싸 향이 오래 지속된다. 이니스프리 그린 크리스마스 에디션 체리블라썸 바디로션 60ml 7000원


황향기 달콤한 체리 사탕을 먹는 기분. 귀여움을 어필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김산뜻 유분기 없이 산뜻하게 발린다. 다만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인위적으로 느껴진다. 

강탱글 촉촉하고 가볍게 발리지만 보습력은 약한 편.



제라늄 꽃잎 향이 은은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선사한다. 어퓨 포레스트 배스 바디로션 제라늄 200ml 4800원.


황향기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향.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 오래 지속된다. 

김산뜻 여성스러운 향을 원한다면 추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흡수된다.

강탱글 발림성이 좋아 적은 양으로 넓게 펴 바르기 좋다. 보습력은 약한 편.



그린 시트러스 향과 싱그러운 허브 향이 어우러져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숨37˚ 올 라이즈업 인-블룸 바디로션 210ml 3만8000원.


황향기 진한 꽃향기가 아니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잔향이 오래 지속된다.

김산뜻 바르고 잠자리에 들면 기분 좋게 잠들 듯. 부드럽게 발리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된다. 

강탱글 바르자마자 피부에 수분이 차오르는 느낌. 쫀쫀한 탄력감이 느껴져 만족스럽다.



실키 에센스와 유기농 아르간오일이 건조한 피부를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게 가꿔준다. 온더바디 캐시미어 퍼퓸 해피브리즈 바디로션 400ml 1만4900원.


황향기 남자가 사용해도 괜찮을 만큼 포근한 향. 

김산뜻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해기에 좋을 듯. 

강탱글 입소문 난 제품이라 기대감 UP! 바르자마자 즉각적인 수분감이 느껴져 만족스럽다.

 


일명 ‘이효리 크림’으로 유명하다. 진한 소나무향이 숲의 싱그러움을 연상시킨다. 러쉬 카마 크림 225g 4만1700원.


황향기 향이 중성적이다. 남자에게 이 향기가 난다면 왠지 호감일 듯.

김산뜻 그윽한 소나무 향이 느껴진다. 바르자마자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돼 좋았다. 

강탱글 묵직한 크림을 바른 듯하다. 강한 보습력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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