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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뚜아후아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홍대 진보라·강상화 ‘대상’ 조회수 : 3016


Jewerly & Bag 350개 작품 경쟁…홍익대 진보라‧강상화 대상


12월 9일 오후 서울 신대방동 소재 우림FMG 본사에서 ‘2016 뚜아후아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됬다.  


이번 공모전은 ‘가장 영감 받는 순간(The Most Inspired Moments)’을 주제로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주얼리와 가방 디자인 공모가 진행된 가운데 Jewerly & Bag 디자인 350여 개 작품이 출품되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뚜아후아는 프랑스어로 ‘세 명의 왕’을 뜻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왕의 라이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트렌드 주얼리 브랜드로 현재를 즐길 줄 아는 트렌드세터를 이끄는 뚜아후아는 3가지 라인아 다양하게 믹스매치되며 스타일을 리딩한다.


이날 시상식은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5팀, 장려상 10팀 등 총 19팀이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대상은 ‘Bluettede Feu’(불꽃) ‘Cactus’(선인장) ‘Jeu de Cartes’(카드놀이) 3가지 콘셉트로 붉게 타오르는 이미지에서 꽃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찾아 강인하면서 여성적인 디자인을 제출한 진보라(홍익대 4)‧강상화(홍익대 4) 팀이며, 총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금상에는 이여름, 은상에는 장현선‧김소희, 동상에는 윤강희‧윤송희 팀과 윤원아‧박현숙‧안새롬‧전소현이 각각 수상했다.


우림FMG 주얼리 디자인팀 박상화 이사는 “뚜아후아 브랜드의 이해도와 참신함을 기준으로 삼고 독창성, 상품성, 성실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며 “주최 브랜드를 이해하고 결과물을 도출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고심했다”고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진보라‧강상화 팀은 “학교에서 작업만 해보고 상업디자인에는 처음 도전했는데 큰 상을 받아 기쁘고 뿌듯하다”며 “뚜아후아는 디자인이 독특해서 신선한 디자인도 받아들여져 디자인할 때 재미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진이 기자 ziny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