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홍대 앞 Daily Look 조회수 : 5309

와이드팬츠를 입는 새로운 방법


요즘 패션피플들은 와이드팬츠를 입는다. 

홍대 앞에서 만난 패션피플들의 와이드 팬츠스타일링은 모두 다른 멋을 냈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김연경(22·대학생)

“적절한 컬러 믹스가 스타일링 포인트에요.”

컬러감이 있는 발목 길이의 와이드팬츠와 페이즐리 무늬의 블라우스를 매치해 보헤미안 무드를 연출했다. 청량한 블루 컬러의 와이드팬츠는 스타일은 물론 활동성도 높다.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귀여운 숄더백과 워커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느낌을 더했다. 상의는 원더플레이스, 하의는 지오다노, 슈즈는 닥터마틴. 





김소연(20·대학생)

“와이드팬츠는 발목이 보여야 예뻐요.”

올 블랙 룩은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블랙 와이드팬츠로 시크함을 더하고, 레더 캐미솔 톱을 겹쳐 입어 개성을 표현했다. 곳곳에 보이는 블랙 액세서리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올 블랙 스타일링이라도 소재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착장은 모두 No Brand.





엄은지(20·대학생)

“허리를 잘 잡아주고 밑단 떨어지는 라인이 예쁜 팬츠를 골라요.”

시원한 느낌을 주는 흰색 팬츠와 붉은색 티셔츠의 믹스매치가 스타일 지수를 높여준다. 위와 아래를 모두 연한 색으로 입으면 자칫 뚱뚱해 보일 수 있으므로 짙은 색 상의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슈즈는 키가 작아 보이지 않게 팬츠와 톤이 비슷한 컬러로 골라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착장은 모두 No Brand.





윤다인(23·대학생)

“하이웨스트 팬츠를 고를 때는 뒷모습에 신경을 써요.”

하이웨스트라인의 와이드팬츠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면서 배가 드러나는 크롭트 톱을 선택해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와이드팬츠를 입을 때 상의는 짧은 것으로 골라야 다리가 길어 보인다. 메탈릭한 슈즈는 올 여름을 위한 필수 아이템! 골드 컬러의 하이힐 샌들을 신어 스타일에 긴장감을 더했다. 상의는 아메리칸어페럴, 하의는 H&M, 슈즈는 나인웨스트.



김유진(21·대학생)

“베이식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요.

편안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룩! 데님 소재의 와이드팬츠는 컬러와 디자인에 따라 다른 분위기로 믹스매치할 수 있다. 밑단을 어슷하게 자른 데님 와이드팬츠가 캐주얼 무드를 더한다. 여기에 화려한 무늬의 모자와 스트라이프 슬립온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의, 하의, 모자는 No Brand, 슈즈는 i love flat. 


이진이 기자 zinysoul@hankyung.com
사진 임영균(5percent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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