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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크리에이터 작품 한눈에…삼성동 코엑스서 ‘2020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 열려 조회수 : 1302



[한경 잡앤조이=김지민 기자] 콘텐츠 미디어 기업 디자인하우스는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를 만나는 전시 ‘2020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Creators’ Ground)’를 개최한다고 7일 발표했다.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창작물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디자인하우스는 “미래 세대의 문화를 이끌어 갈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을 조명하고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 전시는 7일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서브컬처’를 주제로 62개 브랜드가 참여해 MZ 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특유의 대담함을 담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패션 패션플러스 섹션으로 구성됐다. 패션 섹션에서는 힙합, 스케이트보드, 그래피티 감성을 담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 함께 젊은 디자이너들의 창작물을 살펴볼 수 있다. 패션플러스 섹션에서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그래픽 및 아트 아이템, 취향을 담은 식음료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는 글로벌 스니커 아티스트 루디가 론칭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테이스트 바이 루디 인 다 하우스’를 비롯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알디브이제트’ 등이 소개된다. 어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로는 ‘마더그라운드’, ‘키크’, ‘이오이이’ 등을 선보인다. ‘서울윤리적패션’, ‘래;코드’ 등 친환경,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의 성향을 반영한 지속 가능 패션브랜드들도 엿볼 수 있다.


국내외 최정상 타투이스트들의 예술작품을 스티커, 굿즈, 미디어와 접목해 선보이는 타투 브랜드인 타티스트(TATTIST)의 아이템도 소개된다. 또한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 소속 아티스트 오리지날펑크(OP)가 즉석에서 페인팅 커스텀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밖에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의 인기 크리에이터 8인의 온라인 클래스를 오프라인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 클래스’도 전시 기간 중 마련된다.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 입장료는 1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in503@hankyung.com

[사진 제공=디자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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