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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한 마라톤 ‘댕댕런’ 후원 조회수 : 888

댕댕런 스타팅 포인트에서 실험견 휴고와 강형욱이 참가자와 함께 준비 중인 모습


[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행동하는 브랜드 더바디샵(THE BODY SHOP)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반려견 마라톤 ‘댕댕런’이 22일 상암 평화의 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더바디샵은 화장품 동물실험에 희생되는 동물들에 대한 문제를 알리고 변화 시키기 위해 이번 댕댕런을 후원했다. 더바디샵이 댕댕런 행사를 후원한 것은 지난해 댕댕이 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인 보듬컴퍼니 강형욱 대표를 중심으로 메인 이벤트인 댕댕런을 비롯해 댕댕런 세미나, 장애물 경주인 어질리티, 애프터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더바디샵과 비글구조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실험견 입양 프로젝트의 1회 주인공인 반려견 ‘휴고’가 마라톤에 참가, 강형욱 대표와 함께 스타팅해 그 의미를 더했다.


△더바디샵이 비글구조프로젝트와 함께 입양 홍보를 진행한 실험견 ‘휴고’


더바디샵은 현장에 별도 부스를 마련, UN에 화장품 동물실험금지 청원을 제출하기 위한800만 서명운동도 전개했다. 또한 더바디샵의SNS 서명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100명도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목표인 800만 서명에 한발 더 다가가는 자리가 됐다.


더바디샵 코리아 마케팅팀 담당자는 “댕댕런은 화장품 동물실험금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더바디샵의 캠페인 메시지와 부합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댕댕런처럼 다양하고 재미있는 채널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화장품 동물실험금지 이슈를 알리는 한편 UN에 제출할 서명 운동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장품 동물실험반대 서명운동은 홈페이지(thebodyshop.com/ban-animal-testing)와 앱을 통해 참여 할 수 있으며 서울 주요 더바디샵 매장에서도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영국에서 1976년에 창립 된 더바디샵은 동물, 환경을 보호하고 윤리적인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60개국 이상에 30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배우 공유와 함께 화장품 동물실험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바디샵은 800만 개의 서명을 모아 UN에 화장품 동물실험금지 청원을 제출할 예정이다.


ziny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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