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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It Item] 커플들의 공식 데이트 날 연인에게 점수 따려면? ‘이게 최선! 조회수 : 921
밸런타인데이가 코앞에 다가왔다. “모든 기념일을 어떻게 다 챙기냐”며 불만을 털어놓을 법도 하지만 그냥 넘어가기엔 양심(?)이 찔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이왕이면 좀 더 그(그녀)가 원하는 이벤트와 선물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 가운데 중간은 지킬 수 있는 안전선을 알아냈으니, 지금부터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자! 커플 20쌍이 대답해준 밸런타인데이 최고, 최악의 선물&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벤트?!


선물에는 관대한 남성들. 하지만 이벤트는 받기 싫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남성들은 이벤트라면 연인과 함께 공연 보기 정도가 서로 부담스럽지도 않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적당하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제발 이것만은 참아달라’는 최악의 이벤트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영화 속에서 흔히 등장하는 차 트렁크 문을 열면 수십 개의 풍선이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풍선 이벤트’나 촛불로 연인이 걸어갈 길과 하트 모양을 만들어 놓는 ‘촛불 이벤트’는 이제 환영받지 못하는 이벤트가 돼버린 것이다. 성의 없이 돈으로만 진행되는 허영심 가득한 이벤트도 남성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이벤트로 뽑혔다.






이벤트?!

여자는 이벤트에 약하다? 깐깐한 요즘 여성들은 이벤트도 이벤트 나름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놀이공원에서 동물 탈을 쓰고 나만을 위한 공연, 야경이 좋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저녁 식사,

나만을 위한 요리 등 다양한 종류의 답변이 나왔기 때문. 분위기 있는 이벤트는 “그래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여성들이지만,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명동 한복판 같은 곳에서 진행되는 공개 이벤트는

창피해서 싫다는 의견이 많았다. 촛불 이벤트, 풍선 관련 이벤트처럼 흔하고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이벤트 역시 원하지 않는다고. 겨울에는 추우니 이벤트를 하려면 실내에서 부탁한다는 ‘시크(chic)’족 여성의 답변과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이벤트도 상관없다는 ‘당신 없인 못 살아’족 여성의 답변이 눈에 띄었다.



진행 박진아 기자│촬영 서범세 기자│제품협찬 COIINCOS(02-3445-6427)·GIORGIO ARMANI(02-514-5326)·HARVEYS(02-540-7817)·MARU INNERWEAR(02-2115-1332)·M.HOLIDAY(02-540-7817)·TIRR LIRR(02-475-0344)·TISSOT(02-2012-4437)·TOD’S(02-540-4723)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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