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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서플라이, 업종별 수트 스타일링 제안 조회수 : 497

[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최근 직무 중심의 면접이 강화되면서 면접 복장에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런 추세에 따라 수트서플라이가 면접 시즌을 맞아 면접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업종별 수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금융, 제약업계 및 공기업



금융업계나 제약업계처럼 신뢰감과 전문성이 중요한 업계로 지원한다면 수트서플라이의 110수 나폴리 네이비 플레인 수트가 적합하다. 다크네이비 또는 다크그레이 컬러의 투버튼 수트는 클래식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어 무난하고, 신뢰감 있는 인상을 형성하기에도 알맞다. 이태리 110수 울 원단을 사용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면서도 가격은 49만9000원으로 합리적이다.


단, 베이직한 디자인의 수트일수록 신체구조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오히려 단점이 크게 두드러질 수 있다. 이에 착안한 수트서플라이는 매장 내에 수선실을 갖추고 있어 맞춤복 수준의 수선을 제공하며, 신체 치수를 정확히 측정한 후에 고객별로 강점을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하는 최적의 수트 핏을 선사한다.


셔츠는 본인의 목 치수를 기준으로 화이트 또는 화이트에 가까운 블루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밝은 컬러의 넥타이는 시선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가져와 피해야 하고, 낮은 톤의 사선 스트라이프 타이나 브라운 컬러의 단색 타이를 매치하면 중심을 잡아주며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구두는 타이와 마찬가지로 다크 브라운 컬러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뷰티, 패션, 광고 업계



뷰티, 패션 업계 등 지원자의 개성을 드러내야 하는 업종의 지원자라면 패턴이 들어간 수트로 자신의 감각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크나 핀 스트라이프 수트는 면접 복장으로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다만 피부톤이 어두운 사람이라면 채도가 높은 수트는 피해야 하며, 밝은 컬러를 선호한다면 무채색인 그레이 수트를 고르는게 좋다.


패턴이 가미된 수트를 선택했다면 셔츠와 타이는 되도록 심플한 것으로 매치해야 수트와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구두의 경우 옥스퍼드 등 클래식한 모델은 수트에 비해 무거워 보일 수 있으므로 로퍼나 더블 몽크 스트랩으로 수트와 무드를 맞추면 자신감과 감각이 엿보이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수트서플라이 이석원 팀장은 “최근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업종별로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스마트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 졌다”며 “옷차림이 지원자의 실력과 업종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주는 수단의 하나로 인식되면서 수트 스타일링도 면접 합격률을 높이는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트서플라이는 국내에 런칭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지만, 일반 기성복 브랜드보다 뛰어난 가성비와 매장 내 맞춤 스타일링 서비스 등으로 취준생과 사회 초년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수트서플라이는 지난 17년 1월 청담 플래그십 오픈에 이어 현대백화점 무역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 총 3곳으로 확장해 나갔으며, 올해는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본점, 대전 갤러리아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며 총 6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ziny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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