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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간다] 취업 스트레스로 피부 탄력이 떨어진 나, 다시 탱탱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조회수 : 3672

Q. 피부 고민을 가진 스물 넷 취업준비생 입니다. 전 어릴 적부터 약한 피부가 고민이었는데요. 요즘 피부 탄력까지 떨어져 생기 없어 보인다는 얘길 자주 들어요. 팔자주름도 더 깊어지는 것 같아 잘 웃지도 못하겠어요. 면접을 앞두고 예민해져서 그런지 더 신경이 쓰이네요. 탱탱한 피부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A. 피부는 20살이 넘어가면 노화가 진행된다고 봐야 합니다. 탄력이 떨어지면 주름이 생기거나 볼이 쳐지는 문제도 있지만, 살이 찌지 않았는데 얼굴이 커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얼굴이 부은 것 같은데 빠지지 않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이게 모두 탄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문제거든요.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더블로 레이저는 초음파를 이용한 탄력 레이저로 원하는 조직 층에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당기는 효과를 주는 시술입니다. 피부 아래 조직인 근막층에 초음파 열을 전달하여 즉각적인 수축으로 당기는 효과와 함께 열작용에 의한 재생이 몇 주에 걸쳐 서서히 이루어지면서 피부가 탱탱해 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얼굴라인이 전반적으로 올라붙는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광대 옆 라인, 턱 라인을 잡아줘 처진 부분 없이 라인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피부 조직이나 지방조직의 손상 없이 효과적으로 근막층에 열을 전달해 주기 때문에 시술 후 열감이나 붓기, 붉어짐이 없어 바로 화장이 가능할 정도죠. 


나이, 얼굴형에 따라 시술 방법과 부위를 달리하면 팔자 주름 개선, 눈가주름 개선, 쳐진 광대 개선, 입 옆에 불룩한 심술보 개선, 이중 턱 개선이 가능한 탄력 리프팅 레이저 시술이고, 1회 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khm@hankyung.com


[도움말=아미스킨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