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라이프

서경대 교육혁신센터, 학생 참여 유도하는 교수법 개발 조회수 : 372

△서경대는 교내 교육혁신센터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수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형태의 교수법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 서경대 캠퍼스 이미지. (사진 제공=서경대)



[한경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는 교내 교육혁신센터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수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형태의 교수법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교수법은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인 ‘대학 혁신교수법 개발 및 적용’에 관한 실험연구 프로그램에 의해 개발됐다. 프로그램은 △CREOS Enter 교육 모형 △공급사슬경영수업 모형 △홀리스틱 리더십역량 구축 모형 △SW 현장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기반 수업 모형 등이다. 학생 중심의 수업이 특징이다.  


CREOS Enter 교육 모형은 입학 초기 1학년부터 글쓰기 역량 등 논리성 신장에 초점을 뒀다.  공급사슬경영수업 모형은 현장과 밀접한 실용교육과 이론이 연결될 수 있는 교육을 중시한다. 


홀리스틱 리더십역량 구축 모형은 전인적인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SW 현장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기반 수업 모형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지식을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수업에 중점을 뒀다.


SW 현장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기반 수업 모형은 2019년 2학기 소프트웨어학과 전공 교과목인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응용 수업에 적용한 바 있다. 


교육과정 전반에 프로젝트 기반 학습법을 적용해 여러 변수에 따라 학생들이 어떠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실험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유의미한 내용이 도출됐다. 학생들의 수업방식 및 강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서경대는 2020년 2학기부터 일부 학과와 전공에 이들 교수법을 활용한 수업에 들어갔다. 적용 범위를 다른 전공 및 교양 교과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윤영란 서경대 교육혁신센터 센터장은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보다 다양한 형태의 수준 높은 교육과 수업을 통해 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나의 생각 Good Bad

기사에 대한 의견 (0개)

의견쓰기
댓글 : 0 건
이전글충북대, 비대면 수업 질 높인다…온라인 원격도우미 선발 다음글동국대, 2021 수시모집 ‘심층 전화상담’ 실시
광고

정기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