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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여수캠퍼스, 지역 상생 위해 발전계획 ‘속도 낸다’ 조회수 : 236

△전남대 여수캠퍼스 전경.(사진제공=전남대)



[한경 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전남대학교가 여수캠퍼스 특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대는 급변하는 시대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중장기적 특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 초 ‘여수캠퍼스 발전전략 기획 위원회’를 발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전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내달 16일부터 각 단과대학별 발전 계획 릴레이 토론회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뒤, 이를 ‘전남대 여수캠퍼스 발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3개의 첨단학과 신설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해양관광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문화관광경영학과’, 여수교육국제화 특구 지정에 따른 ‘글로벌학부’, 중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경영학과’ 등 지역사회와 밀접한 학과의 개설에 따른 변화와 미래상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2018년부터 ‘지역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와 ‘선취업 후진학형 계약학과’를 운영해 왔다. 내년부터는 고졸 취업자를 위한 ‘후 학습자 전담과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우범 전남대 부총장은 “그동안 대학은 지역과 밀접한 학과를 잇따라 개설하면서 지역 발전과 함께 해오고 있다”며 “발전 계획 수립을 통해 전남대 여수캠퍼스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r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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