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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시특집] 호서대 수시 ‘교차·복수지원’ 가능, 원서 접수 23일~28일 조회수 : 819

△호서대는 51개 모집단위, 63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수시 모집을 시행한다. 원서 접수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다. 호서대 캠퍼스 전경. (사진 제공=호서대)



[한경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호서대는 아산, 천안캠퍼스와 2017학년도에 조성된 산학융합캠퍼스(당진)에 51개 모집단위, 63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수시 모집을 시행한다. 원서 접수는 23일부터 28일까지다.


호서대는 학생들이 입학한 후 졸업 때까지 학문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선·후배가 그룹을 이뤄 공부하는 ‘리본(Reborn) 학습공동체’가 있다. 리본 학습공동체는 학생들의 학문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면서 학력 증진과 자기 계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호서대는 대학일자리센터사업(5년 30억, 고용노동부)에 선정돼 직업적성 흥미검사, 진로·취업 정보, 취업 전략 캠프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취업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호서대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중심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AI4U’를 슬로건으로 전 학과에 AI 주관교수를 위촉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과와 무관하게 전교생을 대상으로 AI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8월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재학률 등 30개 평가항목 모든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ALL PASS)’ 판정을 받았다.


한수진 호서대 입학처장은 “벤처 퍼스트(Venture 1st)의 모토를 가진 호서대는 우수한 교수진, 교육 프로그램, 최상의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며 “창조정신과 도전정신을 갖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시전형 교차, 복수지원 가능

호서대는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교차지원을 하여도 불이익이 없다. 다만 종합전형은 비교과활동이 해당 학과와 연관성이 없으면 교차지원은 피하는 것이 좋다. 교차지원을 하고 싶고 성적이 불안하다면 학생부교과(면접전형)을 추천한다. 블라인드면접으로 진행돼 내신 성적이 면접 과정 중에 노출되지 않는다. 면접만 충실히 준비한다면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 및 학생부종합으로 같은 학과 또는 다른 학과로 복수지원 가능하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전형, 면접전형, 지역학생전형 등 중복지원 가능하다. 다만, 종합전형은 면접일이 같으므로 종합전형 중 호서인재전형, AI·SW인재전형, 사회기여자 및 고른기회전형, 특성화고교전형에서 하나만 지원 가능하다.


올해 종합전형 면접, 서류기반 진행

면접 반영비율은 전공적합성 60%과 인성 40%로 구성된다. 전공적합성 문제는 지난 8월에 학과별 10문제가 사전 공개됐다. 그중 2문제가 면접 시에 질문된다. 문제은행의 질문내용을 보면 전공을 왜 지원하게 됐는지에 대한 간단한 질문들이다. 지원한 전공분야 관련 추가 학습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답변에 따라 연관 추가 질문이 있을 수 있다. 사전에 학과 홈페이지를 한번 보는 것도 추천한다. 인성 문제는 호서대의 인재상 관련해서 본인이 말하고 싶은 역량을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여 주면 좋다.


올해는 종합전형 면접이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서류기반 면접으로 바뀌었다. 다른 학생과 다르게 특이한 부분이 있다면 답변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지원한 학과와 관련 있는 과목 성적에 급격한 변화가 있거나 진로가 변경됐다면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다. 그 외에 동아리나 체험활동, 봉사활동 관련한 답변을 준비하면 된다.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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