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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진로 및 전공 선택을 위한 상상력토크 개최 조회수 : 556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진로 및 전공 선택’을 주제로 특강 진행

-2017년부터 3년간 상상력인재학부생을 위한 상상력토크 연 4회 개최



△한성대는 7일 오후 4시 30분 교내 미래관 DLC에서 제라시 제임스 러셀 삼성전자 수석 연구원을 초청해 상상력인재학부 재학생 대상으로 ‘제12회 상상력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한성대)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성대는 7일 교내 미래관 DLC에서 제라시 제임스 러셀 삼성전자 수석 연구원을 초청해 상상력인재학부 재학생 대상으로 ‘제12회 상상력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상상력토크에는 상상력인재학부 서은경 학장, 상상력인재학부 운영위원 교수들과 재학생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진행은 △학장 인사말 △전문가 특강 △질의응답 △상상력인재학부 홍보 UCC 수상작 감상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강연자로 나선 제라시 제임스 러셀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진로 및 전공 선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인공지능)와 빅 데이터를 소개하고 현실과 가상이 통합되어 사물을 수동적·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대에서 사람들의 역할을 재학생들과 함께 논의했다.


또한 제라시 제임스 러셀 연구원은 재학생들이 전공 선택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학 시절 본인이 전공을 선택했던 경험과 미래에도 유효한 전공을 선택하는 비법을 공유했다. 모교인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의 전공 선택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한성대 재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2개 이상의 전공 트랙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참고로 한성대는 전공 트랙제를 시행 중이며, 재학생은 졸업 시까지 2개의 전공 트랙을 필수로 선택해 이수해야 한다. 


1학년 때 자신 진로와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 트랙을 경험하고, 2학년부터는 51개 트랙 중 2개를 골라 스스로 자신의 전공을 설계한다. 


수시 입학생의 경우 소속 단과대학(학부) 트랙 1개와 소속 제한 없이 트랙 1개 이상을, 정시(상상력인재학부) 입학생의 경우 단과대학(학부) 제한 없이 최소한 2개의 트랙을 선택한다.


서은경 학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효하고, 미래에 각광받는 전공을 예측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면서 “현재의 가치에서 전공이나 진로를 찾기 보다는 나의 적성,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을 파악하여, 이를 바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노력하는 것이 미래의 성공에 한 발짝 다가서는 길이다”고 말했다.


한성대 상상력인재학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여 상상력인재학부 재학생들이 자신의 가치와 비전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 나아가 전공 및 진로 설정 그리고 학우간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력토크는 2017년을 시작으로 연 4회, 분기마다 진행돼 현재 12회를 맞이했다.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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