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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은 로레알 파리 본사로…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참가자 모집 조회수 : 1891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L'Oréal Brandstorm 2019)’에 도전할 한국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매년 전 세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이다. 1992년 시작돼 27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공모전에는 전 세계 63개국 3만 4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8000여 개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공모전을 통해 매년 전 세계 200여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로레알 직원으로 채용돼 마케터로 역량을 펼치고 있다.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브랜드인 라로슈포제, 비쉬, 스킨수티컬즈가 소속된 로레알의 ‘병원약국화장품(Active Cosmetics)’ 사업부 특집으로,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미래 스킨케어 경험의 구현(Invent the future skincare experience for health-conscious consumer)’을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과학과 건강을 연결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하려는 로레알의 비전에서 비롯됐다.


대학교 3, 4학년 또는 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 제외)에 재학 중인 3명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전공은 무관하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2월 28일까지 로레알 브랜드스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과 과제 제출을 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병원약국사업부 브랜드 중 하나 이상의 브랜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의 미래 스킨케어 경험을 증대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아이디어에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포함해 디지털 솔루션 또는 관련된 기술 등을 포함할 수 있다. 3월 중 국내 예선이 진행되며, 4월 결선을 통해 국내 최종 우승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국내 우승팀은 5월 23일 로레알 파리 본사에서 진행 되는 국제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여할 기회와 더불어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 국제 결선 우승팀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우승팀은 사내기업가 프로그램(Intrapreneurship program)의 일환으로 3개월 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Station F)’에서 로레알 소속 직원으로서 프로젝트를 실현할 기회를 얻는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멘토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시연해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김형규 로레알코리아 인사부문장은 “과학과 혁신은 로레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미래의 마케터인 학생들과 그 비전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뜻깊다”며 “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브랜드스톰을 통해 직접적인 마케팅 실무를 경험하고 미래를 변화시킬 젊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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