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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남은 여름방학, 정글탐험부터 사막캠핑까지 ‘이색 해외여행’ 떠나볼까? 조회수 : 2202

11번가, 8월 9일까지 ‘2015 극한여행’ 기획전  



한 달여 남은 여름방학, 기억에 남는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은 주목하라.


SK플래닛 11번가(www.11st.co.kr)가 사막캠핑, 빙하/정글 탐험 등 전 세계 이색 여행 패키지를 한데 모은 ‘2015 극한여행’ 기획전을 8월 9일까지 연다. 


몽골 전통 유목민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실크로드 사막캠프(203만6100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 도시인 사마르칸트까지 둘러볼 수 있다. 빙하 탐험을 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패키지(276만원)‘는 전 세계 23대뿐인 특수 설상차에 올라 타 300m 두께의 빙하 위를 달린다. 


사자가 바로 내 눈 앞에? '아프리카 4개국 패키지' 상품에는 짜릿한 '아프리칸 사파리 투어'가 포함된다. 사진=11번가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하는 ‘아프리카 4개국 패키지(330만원)’는 세계 3대 폭포로 유명한 빅토리아 폭포를 감상하고 사자, 코뿔소, 표범들이 눈앞으로 다니는 아찔한 아프리칸 사파리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페루 북부의 거대 밀림인 아마존 이키토스를 관광하는 ‘아마존의 법칙(550만1600원)’,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체험할 수 있는 ‘에베레스트 패키지(184만원)’, 라스베이거스 사막에서 말을 타는 ‘카우보이 투어 티켓(17만6000원)’도 있다. 행사기간 기획전 내 여행 상품은 10% 할인해 판매한다. 


11번가 관계자는 “차가운 빙하 탐험을 비롯해 사막 캠핑, 정글 탐험 등 그간 생소하게 여겨졌던 여행들이 최근 ‘정글의 법칙(SBS)’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일반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구슬 기자 guse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