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통신원

이화여대, 여름방학 맞아 집중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 마스터 클래스’ 운영 조회수 : 876

하반기 채용 일정에 맞춰 4학년 학생 경력관리 총력

업종·직무별 맞춤형 특강 제공…개인 역량에 따라 선택 가능

이화여자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취업지원 프로그램 ‘2015 여름방학 취업 마스터 클래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제공=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4학년 학생들의 하반기 채용 준비를 돕기 위한 집중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2015 여름방학 <취업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의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학년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이화여대 경력개발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하반기 채용 전형 일정에 맞춰 지난 6월 23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9주간의 집중 취업 교육에 들어간다.

 

올해 여름방학 교육은 취업 전반 이해·지원자 직무 및 업종 이해·서류 작성·면접 지도·인적성 문제풀이의 순으로 진행, 학생들의 개인별 취업 역량과 준비정도에 따라 필요한 프로그램에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 업종과 직무에 따라 차별화된 특강과 클리닉을 제공해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6월에는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특강이 마련됐다. 삼성, 롯데, CJ, SK, 은행·카드사 등 학생들에게 인지도 높은 그룹별 2015 공채 현황 분석과 이화여대 재학생이 진출할 만한 글로벌 기업 및 알짜 기업 소개, 공략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는 현직 인사 전문가를 초청, 취업 현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취업비법을 공개하고 증권업·제조업 등 업종과 마케팅·MD·해외영업·개인금융·영업관리·온라인기획·조직문화개발 등 직무별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시리즈 직무 특강’이 이어진다.

 

서류 작성과 면접 등 취업 실전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글로벌 기업의 취업서류 작성법 안내를 제공하고, 인성·역량·직업가치 등 분야별 자기소개서와 산업군 및 직무군에 따른 맞춤형 자기소개서 쓰기 워크숍이 이어진다. 또한 인적성 검사 문제를 미리 풀어볼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인성면접, 역량면접, PT·토론 면접, 창의토론면접 등 다양한 면접 전형에 대응할 수 있는 ‘면접 역량 개발 클리닉’도 진행된다.


장구슬 기자 guse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