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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기] 미드는 이제 그만~ ‘영드’로 English 정복하기 조회수 : 3139
셜록홈즈
장르 : 범죄·드라마
방송편수 : 3부작
출연진 :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루퍼트 그레이브즈, 우나 스텁스

영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드라마로 급부상했다.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경찰도 해결 못하는 미스터리 난제를 척척 해결하는 명탐정과 그를 돕는 왓슨 박사의 활약은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멋진 모험의 세계다. 시즌2에서는 소설에서 홈즈가 유일하게 인정한 여성 ‘아일린 애들러’와의 에피소드가 비중 있게 다뤄진다.



닥터 후
장르 : SF드라마
방송편수 : 6부작
출연진 : 맷 스미스, 카렌 길런, 아서 다빌

‘닥터 후’는 타임로드 종족(외계인)인 ‘닥터’가 ‘타디스’라는 파란 전화박스 모양 우주선을 타고 시간과 우주를 여행하는 내용이다. ‘닥터 후’의 닥터는 13개의 목숨이 있다는 설정에 따라서 닥터가 죽을 때마다 재생성을 하면서 배우도 바뀐다.

닥터는 늘 컴퍼니언(파트너)을 데리고 다니는데 웬만하면 모두 여자다. 닥터와 컴퍼니언은 미래의 51세기까지 갔다가 과거도 간다. 때론 우주의 끝도 가고 화성도 가며 여기저기서 정신없이 문제를 해결한다. 드라마 중간 중간 나오는 암시들이 나중에 커다란 사건으로 드러나면서 귀여운 복선과 소소한 재미도 선물한다.



스킨스
장르 : 성장 드라마
방송편수 : 7부작
출연진 : 니콜라스 홀트, 에이프릴 피어슨, 마이크 베일리, 한나 머레이

‘스킨스’는 시즌 1부터 7까지 인기리에 방영 중인 성장 드라마다. 영국 10대들의 방황, 사랑, 우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우리나라 드라마 ‘학교’나 ‘반올림’과 비슷하다. 스킨스가 더 극적이고 파란만장하다고 할까.



오만과 편견
장르 : 드라마·멜로·애정·로맨스
방송편수 : 6부작
출연진 : 제니퍼 엘, 콜린 퍼스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가 셰익스피어라면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류 작가는 제인 오스틴이 아닐까. 섬세한 감성과 문체로 수백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그녀의 작품들은 이미 다수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오만과 편견’은 친구를 따라 우연히 베넷가의 무도회에 참석한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마주치며 생기는 오해와 편견을 엮은 로맨스 소설이다.



빙 휴먼
장르 : 호러·코미디·슈퍼내추럴
방송편수 : 5부작
출연진 : 샘 워트 워, 메건 래스, 샘 헌팅톤

‘빙 휴먼’은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유령의 우정과 인간으로 살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드라마다.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노력하면서 그 안에서 인간들과 조화를 이루려고 애쓰는 모습이 인상 깊다.



미란다
장르 : 코미디
방송편수 : 3부작
출연진 : 미란다

‘미란다’는 키가 180이 넘는 35세 노처녀 미란다의 이야기다. 배우의 실제 이름도 미란다. 주인공이자 작가이며 본인 이야기도 담겨 있다. 미란다는 과일 친구들과 노는 게 취미다. 셰프 ‘개리’를 좋아하고 ‘스티비’라는 친구와 가장 친하다. 미란다의 엄마가 노처녀인 딸을 사촌과 결혼시키려고 하는 내용이 코믹하다. 면접을 볼 때는 꼭 노래를 부르거나 공공장소에서 반 누드 상태로 지내는 습관도 재미있다.



북과 남
장르 : 드라마·로맨스
방송편수 : 4부작
출연진 : 다니엘라 덴바이-애쉬, 리처드 아미티지

‘북과 남’은 빅토리아 시대의 제인 오스틴이라 불리는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국 남부에서 북부 밀튼으로 이사를 오게 된 마가렛과 거친 삶을 사는 남자 마스터 손튼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산업혁명 시대가 배경이다. 경영자인 손튼은 노동자들과 친분을 맺는 상류층 여인 마가렛에게 호감을 느낀다. 이를 통해 손튼은 노동자들의 삶을 수용하면서 공장을 경영하게 되고 그들에게 신임도 얻는다.


 최지수 대학생 기자 (조선대 국어국문 2)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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