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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포레스트, 곤지암, 양지파인···나에게 맞는 스키장은? 조회수 : 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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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고태혁 대학생 기자]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인 스키는 빠른 속도와 스릴을 만끽하기에 더 없이 좋다. 서울 근교 스키장 3곳의 특징과 이용 팁을 꼼꼼하게 정리했으니 즐길 일만 남았다.


초급자도 괜찮아,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스키장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스키장(출처-지산포레스트리조트)


지산포레스트리조트는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유럽풍 외관으로 타임지 아시아판에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아시아의 최고 관광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스키장은 초보자를 위한 ‘선키드’, 연인들이 즐기기에 좋은 ‘실버코스’ 등 다양한 수준의 슬로프 7면이 있다. 초급 슬로프의 수는 곤지암리조트 스키장과 비슷하지만, 길이, 고저차, 경사도에 있어서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스키장이 초급자가 방문하기에 더 좋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출발지와 시간대가 마련돼 셔틀버스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위치: 경기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 267

이용 팁: 대학생은 학생증 지참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신용카드 제휴할인 혜택도 마련돼 있다. 

문의: 031-644-1200


시간제 리프트권을 선택할 수 있는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의 야경(출처-곤지암리조트)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인원제한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리프트 대기 시간이 다른 스키장에 비해 짧고 슬로프도 덜 붐빈다. 슬로프는 모두 9면이 있는데, 대부분 중급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타임패스’라는 시간제 리프트권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시간만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장점이다. 미타임패스는 원하는 시간에 시작해 3, 4, 6시간 원하는 만큼 탈 수 있다. 서울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하며 최근 경강선 개통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졌다. 잠실과 사당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가 운행 중이며, 주중에는 1일 2회, 주말에는 1일 4~5회 운행한다. 


위치: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이용 팁: 티몬, 네이버페이, 11번가에서 리프트권과 장비렌탈 이용권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661-8787


상급자를 위한 다양한 슬로프가 있는 양지파인스키밸리


△양지파인스키밸리(출처-양지파인리조트)


양지파인스키밸리는 완만한 경사에서 급경사에 이르는 10개면의 슬로프와 최신 리프트 6기를 갖췄다. 10개면의 슬로프는 경사 5도부터 36도까지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으며, 특히 중상급자와 최상급자를 위한 슬로프 7개면이 있어 스릴 만점. 셔틀버스는 용인 시내에서 1일 8회 운행하므로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으로 용인 시내까지 이동해야 한다.


위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12

이용 팁: 신용카드 제휴할인을 통해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31-338-2001


ziny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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