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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을 위한 겨울철 난방비 절약 꿀 팁 조회수 : 7083

[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김양석 대학생 기자] 코끝이 시린 추운 겨울이 왔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자취생들은 마냥 보일러를 켜놓고 지낼 수 없다. 따뜻한 온기를 사수하면서도 난방비를 아껴주는 꿀팁을 정리했다.


체온을 높여주는 아이템



내복과 수면양말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신체 온도는 3도가량 올라간다. 이는 난방에너지를 20%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꿀차와 생강차 등 차를 자주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꿀과 생각은 체온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체온을 높여주는 성분의 차를 마셔볼 것을 추천한다.


실내 기온을 높여주는 아이템



같은 기온이라도 습도가 높으면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사실. 가습기를 사용하면 실내의 습도를 높여줘 체감온도를 높게 유지해준다. 또한 가습기는 난방 온도를 빨리 데우고 순환을 좋게하는 효과가 있다. 요즘은 미니 가습기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실내 기온을 높이려면 웃풍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 안 창문에 문풍지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웃풍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아무리 비싼 제품도 5000원 미만에 구입이 가능하다.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에어캡을 창문에 붙여주면 공기 층이 열을 빼앗기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약 2도 정도의 보온효과가 있다.


이색 아이템



코타츠는 어린 시절 ‘짱구는 못말려’ 등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통해 자주 보던 일본식 난방장치다. 테이블에 난방장치를 놓고 이불을 씌운 것으로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보온성이 강력하다. 난방비 절감 효과는 물론 테이블 구조로 활용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캠핑장에서 볼 법한 텐트가 집 안으로 들어왔다.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난방텐트는 외풍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고 실내 온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바닥뿐만 아니라 침대 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생활상식 Tip


1. 보일러 일정 온도 유지하기

보일러는 온도 유지 비용보다 재가열 비용이 더욱 크다. 껐다 켰다를 반복하는 것보다 평소 18~20도 사이 온도를 유지하고, 외출 시 15~18도의 온도로 맞춰 놓는 것이 좋다. 단, 며칠간 집을 비우는 등 장시간 외출 시에는 보일러를 꺼둔다.


2. 수도꼭지 온수 레버 방향은 냉수 방향으로 돌려 놓기

겨울철에는 온수를 많이 사용하므로 수도꼭지 레버 방향이 대부분 온수로 향해 있을 것이다. 보통 수도꼭지 레버가 온수와 냉수의 중간지점에 있을 때 보일러 센서가 작동하므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일러가 가동된다.


3. 전열기구 사용은 간헐적으로 쓰기

전기 온풍기나 전열 매트를 사용하면 난방비가 절약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전열 기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높은 전기세로 덤터기를 얻을 수 있다. 전열 기구 사용 시 반드시 소비전력을 확인한 후 구매하고 간헐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ziny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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