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통신원

대학생을 위한 똑똑한 저축 팁 조회수 : 8638



[캠퍼스 잡앤조이=이도희 기자/김지수 대학생 기자] 저축에도 기술이 있다. 똑똑한 저축은 나에게 맞는 은행과 통장을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대학생을 위한 맞춤형 저축팁을 소개한다.


통장을 나눠라

- 수입통장 : 용돈 + 아르바이트 비

수입통장은 금융수수료가 면제되는 것으로 추천한다. 수입과 소비를 한 통장으로 하면 본인의 지출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따로 수입통장을 만든 후 다른 통장으로 분할 송금하는 것이 좋다.


- 한 달 소비통장 : 본인이 정한 1달 소비 한도 체크카드. 예) 30만원 한도

소비통장은 혜택이 많은 것을 추천한다. 또한 본인이 1달 동안 어느 정도의 지출을 할 것인지 예상해보고 은행마다 전월실적에 따른 혜택을 꼼꼼히 따져보고 발급신청 해야 한다. 대체로 대학 제휴 은행에서 발급하는 것이 이용에 용이하며 혜택이 많다. 주거래은행으로 한다면 더욱 좋다.


- 투자통장 : 정기적금 or 정기예금 or 자유적금 or 주택청약종합저축

본인 재량에 따라 만들어라. 여행, 미래 대비 등 개인 목적의 투자통장이다. 당연히 높은 이자율인 것으로 추천한다. 적금과 주택청약 통장은 일일이 납부하면 연체되기 십상이므로 수입통장에서 자동이체로 신청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납부 일을 수입통장 입금 직후 모두 같은 날짜로 맞춰라.


· 정기적금 : 일정한 금액을 일정 기간 정기적으로 예금하고, 만기가 되면 원금과 약속된 이자를 돌려받는 예금

· 정기예금 : 목돈을 일정 기간 은행에 넣어두면, 만기일에 원금과 약속된 이자를 돌려받는 예금

· 주택청약종합저축 : 적금형식 또는 일치예치식으로 납부 가능하며 민영주택 및 국민주택을 공급받기 위하여 가입하는 저축상품. 


* 주택청약종합저축

살면서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내 집 마련’을 위해 존재하는 정부 산하의 금융상품이다. 가입기간, 납입금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주택청약 순위 상위권이 되는 이점이 있다. 업무취급은행으로는 우리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으로 총 8곳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매월 2만원 이상 50만원 이하의 금액을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 이자율은 모두 같다. 만기는 입주자로 선정(당첨)시까지이다. 해지 전까지는 납부 후 인출이 불가능하며 연체되지 않고 가입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다. 대학생 재테크 개념으로서 미래를 먼저 준비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마침 지난 11월 29일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주거 복지 로드맵’에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시행 계획으로 들어있다.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주택도시기금’ 사이트 참조


주거래 은행을 정하라

앞서 말했듯이 본인의 대학 제휴 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여러 은행에 통장을 개설하지 않고 주거래 은행을 정해 이용할 경우, 그 은행에 대한 실적이 쌓인다. 이는 다른 통장을 개설할 때 우대이율을 제공받기 쉽다.


비대면 계좌 개설을 노려라

해가 갈수록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비약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이에 맞게 생긴 금융상품으로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 금융상품이 있다. 말 그대로 비대면이기 때문에 창구를 통한 통장 개설 및 관리보다 효율적이다. 대체로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금리가 높은 경향이 있다.


모든 금융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http://finlife.fss.or.kr/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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