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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 인문계 VS 국립 지방대 이공계, 서류전형 결과에 취준생 공감이어져 조회수 : 5724

서울 SKY대 인문계 출신 학생과 지방 국립대 이공계 출신 학생의 서류전형 당락결과가 취준생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한 취업 유머 게시판에 따르면 ‘SKY’ 출신 인문대생과 지방 국립대 공대생의 서류전형에서 SKY출신 인문대생은 118패로 서류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 국립대 공대생은 104패로 지원했던 기업의 서류전형은 대부분 합격해 서류 결과의 극과 극을 보여주고 있다.

취준생들이 말하는 소위 스펙에서도 지방 국립 공대생은 서울 지역 인문계 학생보다 학점은 높은 반면 토익점수는 낮고 자격증도 없다. 이런 스펙에도 불구하고 지방 국립대 이공계 출신 학생이 서울 인문계 학생보다 훨씬 더 많은 기업의 서류전형에 합격해 인문 및 사회계열 취준생들의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게시된 글을 보면 SKY 인문계 학생이 지원한 직무는 대부분 영업직이나 매장관리직, 전략 마케팅 직무로 한정돼 있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 게시판의 글은 6년 전인 2010년도 글로 현재는 이러한 현상이 더 클 것이라는 게 취준생들의 전언이다.


이 게시판을 보고 공감하는 취준생들의 댓글도 이어졌다.  아이디 꼬르르는 "겁나 슬프다" , 띠로리델리는 "지방 국립대 공대생이 학점과 토익이 높아 성실성을 높이 산것 같다." 고 의견을 보였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출처=취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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