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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일상 속 소소한 행복 ‘20대 입맛’ 주전부리 탐색기 조회수 : 29437

점심을 먹고 난 후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하는 오후 2시. 천근만근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당 충전’이 절실하다. 저렴한 가격과 달달함으로 20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주전부리 오총사. 평균 연령 24세의 남녀 8인이 직접 먹어보고 평가했다.

 


하리보(미니) – 골드베렌


여자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 있는 독일의 젤리 브랜드 ‘하리보’. 곰 모양 젤리부터 콜라 모양, 열대과일 모양까지 그 종류와 맛이 다양하다. 한 봉지에 대략 7개가 들어있는 소포장 제품도 판매해 ‘1일 1봉지’도 가능.


한 줄 평_귀여운 모양에 진한 맛까지, 눈과 입이 즐거운 하리보. 단, 젤리의 특성상 많이 씹을 경우 이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행복지수 ★★★☆☆






말랑카우


폭신폭신 스펀지 같은 식감에 달달한 맛까지 더해져 두 번만 씹어도 입안의 침샘을 자극한다. 일반 캐러멜, 사탕 종류와 달리 씹어도 치아에 잘 달라붙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 우유 맛부터 딸기, 바나나 맛 등 모두가 인기 최고.


한 줄 평_끊을 수 없는 ‘젖소의 유혹’. 절대 1개로 끝낼 수 없다. 먹고 또 먹다 보면 수북이 쌓인 봉지 발견하게 될 것. 


행복지수 ★★★★★






코피코 


일명 ‘커피사탕’으로 불리는 코피코. 자칫 쓰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깊고 진한 커피 맛을 품고 있어 식곤증이 올 때 먹기 좋다. 실제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 ‘KOPIKO’에서 출시한 사탕이라 진짜 ‘커피 사탕’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한 줄 평_커피? 사탕? 난 둘 다!  


행복지수: ★★★★☆








포테이토 크리스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일명 ‘마약과자’ 포테이토 크리스프. BBQ맛과 샤워크림향 등 총 2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감자함유량이 10~11%로 높은 편이라 감자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진다. 한 봉지에 3개씩 들어있어 가볍게 군것질을 하기에 좋다. 


한 줄 평_짜고 달고 짜다. ‘단짠단짠’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과자.


행복지수: ★★★★★







키드오


살짝 출출할 때 먹으면 좋은 키드오 크래커. 한 묶음에 7개의 낱개 포장이 들어있어 주변 사람들과 나눠 먹기에 좋다. 바삭한 크래커 사이에 들어있는 크림이 취향저격! 초코 맛부터 버터, 레몬, 참치 맛까지 다양한 종류로 구성돼 있다. 


한 줄 평_1천원 초반의 가격으로 7인분의 먹거리를 살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주전부리!


행복지수 ★★★★☆




글 전소민(인하대) 대학생기자 thals_9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