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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익(New TOEIC) 대비법 Part 6 조회수 : 6903

왼쪽부터 백기호 영단기 연구소장, YBM어학원 토짱반 RC 박예원, LC 황혜리 강사.


5월 29일 실시되는 310회 토익 시험부터 '신토익'이 적용 된다. 의사소통 능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새로운 유형이 등장하는 신토익은 시대 변화에 따라 출제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백기호 영단기 연구소장, YBM어학원 토짱반 LC 황혜리, RC 박예원 강사에게 학습법을 조언 받았다. 


Part 6



신토익 변경내용

2006년에 추가된 장문 빈 칸 완성 유형인 Part 6는 이번 신토익에서는 신유형의 문제가 추가되면서 문항수가 4지문 12문제에서, 4지문 16문제로 증가하였다. 지문 속에 빈 칸을 뚫어 알맞은 형태의 문법과 어휘를 묻던 기존 유형에 빈 칸에 알맞은 문장을 넣는 문제 유형이 추가되었다. 이 추가된 문제 유형은 새로이 개발된 유형이 아니라 TOEFL에서 차용한 유형의 문제이다.


ETS가 新토익으로 개정하는 배경으로 이유를 든 것이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 반영과 실제적인 의사소통능력을 검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새로이 추가된 빈 칸에 알맞은 문장을 넣는 유형은 단순히 알맞은 어휘를 넣는 것 보다 보다 종합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요구한다. 


앞의 문장과 빈 칸 뒤의 내용을 파악하여 해결해야 하는 대표적인 문제 유형인 접속부사 문제와 더불어 빈 칸 앞에 위치한 문장, 빈 칸에 들어갈 문장, 빈 칸 뒤에 문장 내용까지 파악해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따라서 그 만큼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신유형 문제를 출제하기 위해서는 앞의 문제와 간섭현상을 없애야 하므로 지문의 길이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게 되며, 이 또한 문제 풀이 시간을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번 신유형 문제가 추가 됨으로써 기존의 문제 풀이 방식과 좀 다른 구조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기존 유형의 문제를 모두 풀이한 후 마지막 문제로 출제되는 알맞은 문장 넣기 유형을 해결해야 한다. 이를 좀 더 분석해 보면, 앞의 문항은 마지막 문항의 정답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존 문제 유형이 3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것이 마지막에 출제되는 신유형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이것이 신유형 문제의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앞의 출제되는 기존의 어휘 문제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출제되는 문제의 위치가 마지막 문제로 고정이 될 수 밖에 없으며, 앞에 문제와 마지막 문제 사이에 내용을 명확하게 해주는 문장들이 위치할 수 밖에 없다.


YBM어학원 토짱반 RC 박예원 강사의 학습법

-신토익에서 가장 큰 변화인 PART6 문장채우기 유형은 3가지로 나뉘어 진다.


-첫째는 A,B,C,D 선택지에 however , in addition, moreover, as a result 등 접속부사 위치해 있는 경우다. 이와 같은 경우는 접속부사 뒤에 있는 문장과 , 그 앞문장의 관계(역접, 대조, 순접, 추가내용) 등을 파악하면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장 채우기 중 다소 쉬운 유형에 속한다.


-둘째는 A,B,C,D, 선택지에 this, these, that, he, she, the 등 정관사, 대명사 등이 들어가있는경우다. 정관사, 대명사 모두 앞문장에 나온 명사를 언급하기 때문에 보기에 정관사 뒤에 있는 명사가 앞에 언급되어있는지 these, this가 앞문장과 수일치기 맞는지 등을 고려할수 있는 문법적인 포인트가 들어간 문제이다. 해석보다는 앞에 문장과 문법적인 포인트를 매칭하면서 풀어준다.


-셋째는 A,B,C,D 선택지가 포인트 없이 문장으로만 구성되어있는 경우다. 문장의 위치에 따라 정답 유형이 결정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면 문장의 맨 끝에 빈칸이 있다면 1) if you have any questions~ 2) thank you for your support~ 등의 문장들이 정답으로 나올 확률이 크다.


-문장 중간에 삽입되는경우에는 전체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앞 뒤 문장을 읽어주면서 어떤 내용이 들어갈지 파악해야한다. 완벽한 해석과 동시에 a,b,c,d 가 다 가능해 보이는경우에 오답을 걸러가면서 정답을 고르는게 포인트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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