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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익(New TOEIC) 대비법 Part 5 조회수 : 7702

왼쪽부터 백기호 영단기 연구소장, YBM어학원 토짱반 RC 박예원, LC 황혜리 강사.


5월 29일 실시되는 310회 토익 시험부터 '신토익'이 적용 된다. 의사소통 능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새로운 유형이 등장하는 신토익은 시대 변화에 따라 출제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백기호 영단기 연구소장, YBM어학원 토짱반 LC 황혜리, RC 박예원 강사에게 학습법을 조언 받았다. 


Part 5



신토익 변경내용

2006년도 개정 시 변화가 없던 Part 였으나 이번 개정에서는 문항수가 10문제 감소하여, 30문제가 출제된다. 기존 1개의 문장에 빈 칸이 출제되는 유형에는 변화는 없다.


기존 40문항에서 25%인 10문제가 줄어들었다. 이미 앞에서 언급했듯이 문항수가 감소한 Part의 경우에는 쉬운 문제의 문항 수 또한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출제되는 Part 5 유형을 분석해 보면 문법문제와 어휘문제의 비중이 거의 동일하다. ‘문법 19문제+어휘 21문제’, ‘문법 18문제+어휘 22문제’ 형태로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30문제로 문항수가 줄게 될 경우에도 비슷한 출제 비중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문법 문제 문항수가 5문제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존 난이도가 낮은 문법 문제들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일정 난이도 이상의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한 유형이 2문제 이상 출제되는 경우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기호 영단기 연구소장의 학습법

- 단일 문장으로 출제되는 Part 5의 문항 수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가장 짧은 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비중이 감소한 것이므로 30문항을 15분 이내에 해결하도록 반복 연습한다. 


- 문항 수가 줄었기 때문에 월별 출제되는 문법 문제가 중복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문법 유형별로 틀린 문제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난이도가 높은 최고난이도 문법 문제의 출제 비중도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너무 어려운 문제 보다는 중간 난이도에 해당하는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


YBM어학원 토짱반 RC 박예원 강사의 학습법

RC 400점 이하의 학습법과 400점 이상의 학습법을 나누어 정리해보았다.


1. RC400점 이하 PART5 문제풀이법

-400점 이하는 해석으로 풀려고 하면 해석이 제대로 되지 않고 엉뚱한 정답이 나온다.

해석보다는 선택지를 먼저 본다.


-보기를 먼저본다.  그 다음 보기를 보고 품사고르기 문제 인지, 문법문제인지, 해석 문제인지 확인한다.


-품사 고르기 문제일 경우 빈칸 앞 뒤 를 파악하며 빈칸을 채워준다.


-문법문제일경우 동사문제는 수일치, 태일치, 시제일치를 생각하며 풀고, 준동사/동사 중에 고르는 문제는 빈칸자리가 요구하는 것이 동사인지, 아닐지를 파악하며 풀어준다.


-어휘문제일 경우 세가지 경우가 있다. 첫째, A, B, C, D 보기 4가지 중에 3가지가 어색하고 한 개만 자연스러운 쉬운 유형이다. 둘째, 단어자체가 연결되는 덩어리표현을 갖고 있는 경우다. 숙어표현을 암기해야한다. 셋째, 무작정 모르는 어휘 문제/혼동 어휘문제다.

          

-평소에 충분히 암기해도 계속 새로운 게 영어단어다. 모르는 어휘는 아무리 봐도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사로잡히지 말고 적당히 찍고 넘어가서 내가 아는 문제를 빨리 맞추는 것이 훨씬 점수향상에 도움이 된다. 모르는 어휘는 붙잡고 있지 말자.


-영어의 뼈대가 되는 문법적인요소들을 탄탄하게 다져 놓아야, PART5를 빠르게 해결하여, 


2. RC400점 이상 PART5 문제풀이법

-400점 이상이 나오는 학생들은 문법과 해석이 적절히 잘 조화되어있기 때문에 해석을 하면서 문법적인 포인트를동시에 볼 수 있다. 따라서 맨 앞에부터 해석을 하면서 문법적인 포인트의 정답을 자연스럽게 골라낸다.


-문제풀이 순서는 다음과 같다. 우선 문장 맨 앞에서부터 쭉 읽어나간다. 대명사의 격 , 명사 앞 형용사, 전치사 뒤 명사 등등의 기본 품사문제를 아주 빠른 속도로 골라낸다.


-어휘문제는 해석을 하면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을 고르거나 혼동 어휘 문제에서 숙어적인 표현이 있는 것이 한눈에 들어와야 한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