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통신원

방학이니까 도전한다!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이색 공모전 조회수 : 3149

방학이니까 도전한다!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이색 공모전 


대학생이 ‘해야 한다’는 여러 활동 중 ‘인턴’‘대외활동’이 필수로 여겨지며, 공모전의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났다. 하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둘 곳 없는 대학생에게는 공모전만 한 게 없다. 자기 자신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음은 물론, 따라오는 혜택들이 빵빵하기 때문. 이번 겨울방학, 나만의 콘텐츠를 세상에 내보이는 것은 어떨까? 




# 딱 200만 원으로 하는 가장 의미 있는 실험 



지금 당장 200만 원이 주어진다면? 그것으로 ‘실험’을 해야 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크리에이티브 익스플로러스(Creative Explorers)가 200만 원으로 세상에 시도하는 가장 의미 있는 실험에 대한 기획서를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1월 15일까지다. 스토리텔링(음성) 심사를 거쳐 2차 온라인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최종 2개 팀을 선정한다. 


다소 엉뚱하고 기가 막히더라도, 스스로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실험이면 무엇이든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3분 이내의 음성으로 기록해 이메일(since2011ce@gmail.com)로 보내면 지원 완료.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 삶에 “의미 있는 것”이란 무엇인가?’‘당신이 생각하는 200만 원으로 하는 의미 있는 실험은 어떤 것인가?’‘실험의 예상결과를 어떻게 예측하는가?’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진행된다. 


수상한 2개 팀에게는 상금 각 200만 원과 실험 실행을 위한 멘토링·전문가를 지원한다. 더불어 3~5위 입상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 새롭게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노래로 채워라! 삼성라이온즈 응원가 공모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2016년 2월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2월 14일까지 새로운 팀 응원가를 공모한다. 부문은 창작과 기존 곡 개사 2개 부문. 


1분 30초 이상의 동영상 파일(AVI,MP4/해상도 640*480)이나 1분 30초 이상의 음원 파일(MP3, WAV)을 제작해 이메일(sslionsmktg@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심사위원의 평가와 팬들의 투표 각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무엇보다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혜택은 ‘시구 참여 기회!’ 야구 팬들이라면 놓칠 수 없다. 


창작 부문 대상과 우수상에게는 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이, 입상자 3명에게는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개사 부문은 대상과 우수상이 각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마찬가지로 입상자는 3명이며 각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 취향저격할 교과서 표지를 만들어라! 미래엔 교과서 표지 디자인 공모전 




‘교과서 중심’은 변하지 않는 학습 노하우.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퐁퐁 솟아나는 교과서라면 모두의 학습 노하우가 되지 않을까. (주)미래엔 부설 교과서연구소가 오는 1월 15일까지 “교과서에 새 옷을 입히자!”라는 주제로 교과서의 첫 인상을 결정 짓는 '교과서 표지 디자인'을 공모한다. 교과 과목이나 학년에 상관없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면 무엇이든 디자인할 수 있다. 


대상 1팀, 우수상 2팀에는 각 상금 500만 원과 300만 원, 가작 3팀에는 상금 각 100만 원이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 작품은 가로 21cm, 세로 27cm의 판형, 책 두께 1cm(앞표지와 뒤표지 모두 디자인할 것)이어야 한다. 단, 독특한 인쇄 기술이 필요한 디자인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컬러 출력한 표지 디자인 3부와 CD, 디자인 콘셉트 설명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지원이 완료된다. 우편물은 1월 15일 소인이 찍힌 것 까지 받으니, 지금이라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물론,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김은진 기자(skysung89@hankyung.com)




 

나의 생각 Good Bad

기사에 대한 의견 (0개)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