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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겨울방학 맞아 취업집중·경력개발 프로그램 실시 조회수 : 2374

건국대가 겨울방학동안 방학 집중교육 프로그램인 엘리트(Elite) 프로그램과 저학년 학생 대상 경력개발 과정인 커리어 디자인 스쿨(Career Design School)’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취업 집중교육 엘리트 프로그램




2015년 동계 엘리트 프로그램 발대식=사진제공 건국대학교

 

건국대의 취업 집중교육 프로그램인 엘리트 프로그램은 현재 8주간의 취업 집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27기를 맞이한 엘리트 프로그램에는 4학년 취업준비생 175여명이 참여했다.

 

엘리트 프로그램은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교육과 동문 선배들의 취업 성공사례를 직접 듣는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별 취업역량 진단과 직무 탐색, 적성 검사, 면접 기술 개발 등 취업 실전에 필요한 집중교육이 실시된다. 인성면접, 역량면접, 토론면접, 발표면접 등 다양한 면접 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취업 관련 트렌드와 주요 이슈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무 영역을 유통·영업·마케팅 경영지원 금융·투자 R&D·IT 건축·토목·플랜트 등 5개로 구분해 각각의 직무 특성에 맞춰 면접 시뮬레이션, 역량 강화 등 취업 실전 교육을 실시한다.

 

엘리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2주간의 집합교육을 마친 뒤 취업전문가의 멘토링을 받고, 조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내년 212일에는 조별 프로젝트 결과물을 겨루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엘리트 프로그램 27기는 대기업 출신 교직원 과장급 이상 기업 재직자 엘리트 프로그램 출신 기업 재직자(최근 5년내 취업자) 전문 취업 컨설턴트 총 4개 분야의 멘토단을 운영해 상황별·역할별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직원·엘리트 프로그램 수료 졸업생·전문 취업 컨설턴트 멘토단은 각 조별로 배치돼 직무와 취업 등에 대해 조언한다. 과장급 이상 기업 재직자 멘토단은 각 직무나 업계별 특강을 개설해 실제 회사생활과 직무별 필요 역량에 대해 강의하고, 케이스 스터디 등을 진행한다.

 

1~2학년 재학생 경력개발 지원, ‘커리어 디자인 스쿨'

 

건국대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력개발 프로그램인 '2015년 커리어 디자인 스쿨'이 지난 21일부터 시작됐다.

 

8주간 진행되는 커리어 디자인 스쿨'은 자신만의 명확한 커리어를 디자인해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한다. 집합교육과 1:1 컨설팅을 병행하며, 참가 학생의 자신감 향상, 핵심역량 개발, 취업역량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커리어 스쿨에는 57명이 참여했다. 1주차에는 전체교육, 2~7주차에는 개별 담당컨설턴트와 컨설팅 센터의 맞춤형 경력개발 컨설팅을 진행한다. 8주차에는 진로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전체교육기간에는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을 진행한다. 2~7주차에는 기업탐방 및 직무 인터뷰, 진로컨설팅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직무 인터뷰 수행 및 11 면접 컨설팅, 커리어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실시한다. 8주차에 진행되는 드림 디자인(Dream Design) 경진대회에서는 자신의 장단점을 동료들과 함께 분석한다. 우수 포트폴리오 공유와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주 인턴기자 jinjuk9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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