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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비율 40%로 늘린다...돌발상황 대처하는 창의력 중시 [공기업] 조회수 : 2494



현재 육군 인력은 총 53만 명이다. 이중 장교 준사관이 5만 여명(10%), 부사관이 8만 여명( 15%), 병 37만 여명(75%)이다. 여군도 6400명이 근무 중이다.


국방부는 2030년까지 내부 인력구조를 대폭 바꿀 방침이다. 상비 병력은 50만명에서 38만명으로 감축한다. 대신 간부비율을 전체 병력 중 40%로 현재의 25%에서 크게 끌어 올린다. 또, 장기 숙련 요구직위를 장교 및 병에서 부사관으로 대체한다. 


현재 국방부가 제시하고 있는 군인의 자질은 육군의 5대 핵심가치로 대변된다. 충성, 용기, 존중, 창의, 책임이다. 이중 명령이 중요한 군대에서 창의 능력은 왜 필요할까.


12월 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공직 박람회 행사 중 장교 및 부사관 채용설명회에 연사로 참석한 이연하 상사는 “군 복무 중에는 다양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때 나름의 창의적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육군 부사관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 및 체력검사 그리고 신체검사를 통해 선발한다. 지원부터 최종 선발까지는 총 4~5개월이 소요된다. 필기평가의 상세한 과목이나 문항 수, 제한시간 등은 육군모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도희 기자(tuxi0123@hqnkyung.com)

사진 이승재 기자


[2016 공직 박람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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