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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첫 토익 시험...올해부터 7급 공무원 영어과목 대체 [최신 동향] 조회수 : 18629


8일, 2017년 첫 토익이 전국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올해 토익 활용도는 확대할 전망이다.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 중 영어 과목이 토익 등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기 때문이다.  


2017년 7급 국가공무원 시험 접수기간이 6월 5일부터 9일까지인 만큼 응시자들은 최소 5월 14일자 토익시험을 신청해야 한다. 


인사혁신처는 2015년 2월, 영어 검정시험 대체 및 정보화자격증 가산점 폐지 관련 사항을 입법예고하고 올해부터 영어과목 대체방침을 시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인사처는 7급, 9급 공채 정보화자격증 가산점(0.5~1.0%)을 폐지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스펙 쌓기라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결정이라는 게 인사처의 설명이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정유년 첫 토익이 전국 고사장에 시행됐다”며 “올해 토익에 응시하는 모든 수험자들이 목표를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323회차 토익 시험 성적은 이달 1월 24일 발표된다. 다음 시험은 1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이도희 기자(tuxi0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