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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해법 제공한 10번의 강연…한경 ‘잡콘서트’ [최신동향] 조회수 : 2619

▲8월 25일 중앙대에서 진행된 은행 잡콘서트 현장. 이날 대학생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한국경제DB


한국경제신문사가 진행하는 ‘한경 잡콘서트’가 올해 마지막 행사를 연다. ‘빅데이터 스타트업 잡콘서트’가 12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한경 잡콘서트는 1월 증권사를 시작으로 올해 10차례 개최됐다. 은행, 유통사, ICT, 여행사 등 매월 주제를 달리했다. 


잡콘서트는 1부 취업 전문가 강연, 2부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6개 시중은행이 참여했던 8월 잡콘서트는 신입사원이 취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코너가 따로 마련됐다. 이날 150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복도에서 콘서트를 듣는 학생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잡콘서트는 지역에서도 개최됐다. 3월에는 부산 벡스코, 4월에는 대구 영남대에서 잡콘서트가 열렸다. 부산 지역 잡콘서트에는 롯데백화점, CJ, 이랜드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지역 공기업이 참여했다.


당시 현장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부산에선 대기업이 공동으로 채용설명회를 여는 일이 드문데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좋았다”고 말했다.


21일 열리는 잡콘서트는 빅데이터 기반의 스타트업 최고경영자 3명이 창업 과정에서의 아이디어와 어려움 극복과정 등을 공개한다.


블로그 빅데이터를 분석해 맛집을 순위별로 보여주는 검색 앱 ‘다이닝코드’, 온라인 투자대출 전문기업 ‘렌딧’, 피부 수분 진단분야 스타트업인 ‘웨이웨어러블’이 참여한다.


2부에서는 각 기업 대표와 빅데이터 사항을 묻고 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잡콘서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대학생을 위해 온라인으로 질문도 받는다. 


잡콘서트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한경 잡콘서트 카페(cafe.naver.com/hkjobcoaching)와 페이스북 한국경제신문JOB(www.facebook.com/hkjobcoach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잡콘서트는 한국경제신문과 <캠퍼스 잡앤조이>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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