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

‘문송합니다’는 이제 안녕~… 문과생을 위한 중견·중소기업 채용정보 [중소/중견] 조회수 : 8862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에게도 길이 열렸다. 대기업 공채의 막바지에 중견·중소기업이 전공무관 혹은 인문상경계열을 우대하는 직무에 빗장을 열었다. 


대학 중견·중소·강소 취업특강을 담당하는 이우곤 이우곤 HR연구소 대표는 “인문계열은 주로 영업·경영지원·일반관리 직무에 지원하게 되는데 대기업은 이들 업무를 외주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 일자리가 부족한 상태”라며 “오히려 중견·중소·강소기업에 지원하는 게 유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우수 중견중소기업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는 “크게 월드클래스, 글로벌전문기업, 강소기업을 핵심단어로 잡으면 되는데 월드클래스와 글로벌전문기업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들 기업을 모아둔 웹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며 “이 안에서 지역별, 산업별로 카테고리를 정해 나에게 맞는 기업을 골라 지원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대림산업은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석유화학사업부 회계 및 연구행정 부문에 신입사원을 뽑는다. 회계부문은 상경계열 전공자가 지원 가능하며 연구행정은 전공은 무관하나 상경계열 전공자를 우대한다. 


세아L&S도 신입사원을 뽑는다. 세아L&S는 세아그룹의 물류사업 및 철강사업 담당 계열사다. 이 회사는 12월 11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경영지원본부 인사/총무 부문과 철강영업본부 철강재 영업 부문에 내년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패션업체 세정은 재무회계와 세무회계를 담당할 회계관리 사원을 채용한다. 경영학, 회계학, 세무학 등 관련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회계관련자격증과 운전면허증, 영어 또는 중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서류를 받으며 급여는 3000~3300만원이다.


제너시스BBQ그룹은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부문은 스태프부문(전략기획, 마케팅, 구매, 재무회계), 해외(글로벌), 연구소(외식경영)이다. 신입의 연봉은 3000~3300만원이며 서류전형, 1차면접, 인적성검사, 합숙 및 최종 PT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킨텍스도 사무전문직 신입을 채용한다. 신입의 경우, 학력과 연령의 기준 제한은 없으나 어학성적이 토익 85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점수가 있어야 한다. 서류접수 기간은 12월 5일부터 19일까지다. 이후 내년 1월 4일 필기전형(인적성검사, 논술시험), 1월 중 면접전형(실무, 영어,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영원무역은 VMD, Compliance, IT(서버관리), 총무, HR에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각 부문별 업무 수준에 맞는 영어회화성적이 있으면 유리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영어(ESPT)시험, 1차 실무진면접, 2차 임원면접, 최종면접 순이다. 


삼양식품은 11월 2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전공무관 직무의 신입사원을 대거 채용한다. 국내와 해외영업 부문에 신입사원, 마케팅 부문에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법무부문에도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법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이도희 기자(tuxi0123@hankyung.com)

나의 생각 Good Bad

기사에 대한 의견 (0개)

의견쓰기
댓글 : 0 건
이전글고용노동부 강소기업 탐방, ‘국가대표 강소기업’ 누리미디어 다음글[기업 탐방] 스마트스터디, 유‧아동 콘텐츠 앞세워 디즈니 꿈꾼다
광고

정기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