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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채용] 람정제주개발 “2017년 4월 대규모 신입공채 있을 것” [외국계] 조회수 : 22214

11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5회 호텔산업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한국호텔업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의 채용관에는 62개 호텔 채용담당자가 참여했다. 이중 특히 인기가 많은 세 곳 호텔의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신입 입사 노하우를 들어봤다. 


아울러 호텔 채용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1) 현장에서 벌어질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평가 2) 면접 전 부문에 걸친 영어문답 3) 지원직무 관련 실질적 경험의 절대적 중요성 4) 입사 후 1~2년 계약직 근무 후 정규직 전환 5) 2000만원 초반대의 신입 초봉(호텔별로 야근·휴일 등 수당 추가지급이다.


“2017년 4월 대규모 신입공채 있을 것”

④ 람정제주개발 제주신화월드 기지은 인사팀 차장




※ 아래 내용은, 현장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람정제주개발 제주신화월드는 홍콩 국제발전유한회사의 100% 자회사다. 2017년 상반기부터 휴양콘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1차 오픈을 앞두고 2월 경력채용, 4월에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입사에 필요한 것은 우선 외국어다. 현재 내부 직원의 30%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영어를 사내에서 영어를 공통 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경영지원 부문은 언어가 더욱 중요하다. 


다만 공인어학성적 기준은 낮췄다. 실질적인 회화능력을 보기 위해서다. 대신 직무별로 비중이 달라서, 주방파트보다는 객실 및 F&B부문에 언어능력이 더 필요하다.


여기에, 체력과 좋은 인상도 중요하다. 좋은 인상이란 단순히 미모가 아니다. 상대방에게 가장 호감을 줄 수 있는 표정과 자세, 마음가짐을 연구해 습관화하는 게 좋다.


입사 후에는 기숙사와 중식이 제공된다. 연봉은 서울의 특급호텔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예정이다. 최종 오픈이 되면 5000~6000명의 직원이 최종적으로 충원될 예정이니 많이 지원해 달라.


이도희 기자(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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