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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취업가이드-게임] 국내 최초의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 조회수 : 6657

[업종별 취업가이드 :: 게임] 


[캠퍼스 잡앤조이=박해나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휴대폰으로 게임을 한다는 것이 신기해보이던 때였다. 한발 빠르게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고,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이미지 (사진=한국경제DB)



‘붕어빵 타이쿤’으로 시작해 ‘서머너즈 워’까지


컴투스는 국내 모바일 게임 회사의 ‘원조’다. 모바일 게임이 낯설었던 2000년대 초반, 피처폰에서 서비스되는 ‘붕어빵 타이쿤’ 등의 게임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부터는 본격적인 스마트폰 게임 개발에 돌입했다. 2011년 출시한 ‘타이니팜’은 컴투스가 처음 시도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 일일 사용자 100만 명을 돌파하고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었다. ‘홈런배틀 3D’, ‘컴투스 프로야구’, ‘슬라이스잇’ 등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 상반기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머너즈 워’가 출시돼 화제를 모았다.  



△ 2008년 출시한 컴투스미니게임천국 이미지 (사진=한국경제DB)



샌드위치, 컵밥, 브리또 등 다양한 아침식사 제공 


컴투스는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제공에 집중한다. 아침 식사를 거르고 출근하는 직원들을 위해 샌드위치, 컵밥, 브리또, 과일 등의 간단한 식사를 준비한다. 통신비 보조 및 태블릿 PC 구매시 보조금을 지원하고 직무 교육비 지원, 헬스클럽 이용 전액 지원 등의 혜택도 있다. 가족친화적인 제도도 눈에 띈다. 임직원들의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고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 


▶ 채용 정보 


인재상 

즐거움과 창의성, 학습과 도전, 팀워크의 중시와 긍정적인 사고 


채용 시기 

10월 중 하반기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5월 중에는 여름 인턴십을 모집한다. 합격자는 7월부터 9주간 인턴으로 근무하고, 인턴과정 우수자는 정규직 입사가 가능하다. 


채용 프로세스

서류전형 후 실무진 면접과 임원진 면접을 각각 1차, 2차로 나눠 진행한다. 채용 부문에 따라 면접 전 과제 또는 필기시험이 진행될 수 있다. 기획 부문 필기 시험의 경우 다양한 아이디어 및 분석 능력을 캐치할 수 있는 문항이 출제될 수 있다. 


서류전형 팁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가 아닌 직무도 있지만 가능하면 제출하는 것이 좋다. 게임 기획 부문 지원자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때, 새로운 게임 기획서보다는 기존 게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담은 분석 문서를 제출해 볼 것.


면접전형 팁 

실무진 면접에서는 실무 기초 능력, 직무 관련 전문 지식 등을 확인한다. 또한 기초 커뮤니케이션과 조직 생활 적응력 또한 검토하고 있다. 임원진 면접에서는 인적성, 커뮤니케이션, 전문지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phn09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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