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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배틀-봉사활동]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 vs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조회수 : 7272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대외활동을 경험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봉사활동, 특히 해외 봉사활동은 ‘끝판왕’으로 불린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에서 활동하며 도움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에게 보람을 안겨주기 때문. 또 봉사활동 후에도 활발한 국내외 교류가 이뤄지며 학업, 취업 등에도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모집요강]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

· 모집 일정 : 연 1회, 매년 7~8월

· 모집 대상 : 대학생(휴학생 포함)

· 모집 인원 : 20명 

· 활동 기간 : 파견 지역별로 상이

· 선발 방법 : 서류전형-면접전형-합격 후 합숙 교육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 모집 일정 : 연 1회, 매년 11~12월

· 모집 대상 : 1~4학년 대학생(전공무관, 휴학생 가능)

· 모집 인원 : 200명(지역별)

· 활동 기간 : 11개월(2월~12월)

· 선발 방법 : 서류전형-면접전형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 단체사진.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 입소문 포인트 체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캠퍼스 잡앤조이가 실시한 ‘2017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대외활동’ 설문조사 ‘봉사활동(국내외 CSR)’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봉사활동 경험과 함께 해외에도 나가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활동 기간도 여름 방학 중 열흘 이내이니, 뜻 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대외활동으로 손꼽히는 건 당연지사!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이하 나눔)’은 어마어마한 활동 혜택으로 봉사활동 대외활동을 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직접 교류하고, 삼성전자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삼성 입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절호의 찬스일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단체사진.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 어떤 활동을 하나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에 선발되면 해외 지역의 고아원이나 학교 등으로 파견돼 교육 봉사,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보수, 한국 문화 알리기, 물품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 지난해 8월 선발된 6기 단원들은 인도네시아 보고르에 위치한 고아원을 방문해 현지 아이들에게 한국어와 태권도를 알려주고, 양치와 손 씻기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또 아이들이 이용하는 기숙사를 보수하고 침대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활동은 크게 '정기봉사'와 '창의미션'으로 나뉜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 센터나 기관에서 매월 1회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정기봉사, 여기서 발견한 불편함이나 사회문제들을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실행해 해결하는 것이 창의미션이다. 가장 큰 특징은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은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해 봉사를 떠난다는 것. 전 멤버십이 함께 하는 워크숍을 떠나는 것도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 활동 모습.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 빵빵한 혜택이 궁금해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

무엇보다 가장 큰 혜택은 파견 비용 전액이 무료라는 점이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증이 발급된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삼성전자 선배들과 교류가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먼저 입사한 선배들로부터 살아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또 우수 활동단원은 해외 봉사도 떠날 수 있다. 이외에도 사회공헌 아이디어 실행 비용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의 발대식 현장.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 누굴 뽑을까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휴학생도 물론이다. 국내 봉사경험, 진취성, 사진 및 영상분야 등의 특기 등을 강점으로 갖춘 학생이라면 무조건 지원해 볼 것!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도움을 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구시민’으로서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공감할 줄 아는 마인드를 어필하면 좋다. 특히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 등을 가진 사람이라면 금상첨화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전공과 무관하게 1~4학년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의 대외활동 경험 항목에는 자신이 맡았던 역할과 그 활동을 통해 배운 것을 기술하면 된다. 또 ‘내가 해결하고 싶은 사회 문제’ 항목은 문제를 발견한 계기부터 문제의 원인, 해결 아이디어 세 부분으로 나눠 상세히 제시하는 것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 이외에도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진행했던 프로젝트 경험, 특기 등을 적는 칸이 있으니, 자소서 글자 수 제한(300자 내외)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지 못 한 지원자가 있다면 이용하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 활동 모습.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 히스토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개발NGO인 (사)코피온과 협력해 2011년 인천공항가족 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매년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꾸렸다. 그동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 네팔 등에서 교육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2016년 대학생 봉사단 파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명예 홍보대사인 가수 션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에서 대학생 200여 명을 선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사회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고안해 실행하는 창의 봉사는 사회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오고 있다. 참여 대학생이 진행한 휠체어 사용자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안한 ‘볼록거울 프로젝트’는 전국 지하철 63개역, 121개 승강기에 부착됐고, 루게릭병 환자의 의사표현을 돕는 ‘달력형 의사소통판’은 현재 루게릭병 환자 가족 70가구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의 활동 모습.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 미리미리 확인할 점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 해외봉사단

참가자들은 면접, 합숙 교육, 해단식 등 모든 공식일정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 불참시 파견이 취소되거나 봉사활동 확인증이 발급되지 않는다. 또 합숙교육 이후부터 파견일 사이에 다른 해외활동 계획이 있으면 파견이 자동 취소되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2박 3일간 진행되는 발대식 참석이 필수다. 모집 공고가 올라올 때 함께 제시되는 발대식 일정을 꼭 확인해볼 것!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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