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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취업가이드_디자인문구] ‘디자인 제일주의’가 성장의 원천, 모닝글로리 조회수 : 2925

[캠퍼스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소망으로 만들어진 한국 고유의 브랜드다. ‘모닝글로리’(나팔꽃)라는 이름은 ‘GLORY OF MORNING(아침의 영광)’이란 뜻도 담고 있어서 아침의 나라인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 속에 심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모닝글로리는 1981년 설립된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이다. 흰 바탕에 줄만 그어진 노트가 전부였던 80년대, 모닝글로리는 문구 전문 디자이너를 채용하면서 국내 최초로 노트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했다. 


이후 저출산, 스마트폰 대중화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기 대처하기 위해 문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우산, 양말, 화장품, 완구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생활용품은 모닝글로리의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고부가가치 사업인 캐릭터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캐릭터를 개발, 해외 마켓 참가 등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22년 역사의 모닝글로리 디자인연구소


‘디자인으로 승부를 건다’는 디자인 제일주의 경영방침 아래 모닝글로리는 1996년 디자인을 전담하는 연구소를 개소했다. 디자이너 한 명이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1인 전담제’는 현재의 세련된 모닝글로리만의 고유한 색을 만든 원천이다. 디자이너가 자신이 기획한 상품에 대해 시장조사부터 완제품 출시, 마케팅 등을 주도한다. 디자이너의 기획 의도가 생산 과정에서 왜곡되는 일을 방지함으로써 진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다. 


현재 디자인연구소에서는 30여명의 디자이너가 매달 신제품과 시즌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 수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전 철저한 시장 조사와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기 때문에 소비자가 꾸준히 사랑해주는 롱런 아이템이 많다. 


디자이너의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시장 조사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일본,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 박람회 및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원활한 해외 업무를 위해 연중 언어 교육도 실시한다.



△모닝글로리 캐릭터.


채용정보


채용계획

직무별로 인재가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채용한다. 디자인연구소는 매년 평균 1회 신입사원을 뽑는다. 현재 260여 명이 근무 중이며 학자금지원, 다양한 사내교육제도, 경조비 지급, 각종 보험혜택, 자사 제품 할인 등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인재상

모닝글로리 인재상은 정직(Honesty), 도전(Challenge), 협력(Optimize)하는 인재다.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 동료에게 신의를 주는 정직한 인재,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에 대한 강한 열정과 집념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도전하는 인재,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며 열린 소통으로 함께 협력하는 인재를 찾고 있다.


채용프로세스

디자인연구소

서류전형->실기시험->1차면접->2차면접->최종합격


기타 부서

서류전형->1차면접->2차면접->최종합격(부서별 약간씩 상이)


서류전형 및 실기시험

서류전형 단계에서는 직무능력과 인성을 중점적으로 본다. 실기시험은 수작업 및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그래픽 평가다. 실기주제는 당일 공개한다. 


면접전형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팀장 면접으로 진행되며, 2차면접은 임원면접이다. 실기 시험당일과 면접 때 포트폴리오를 지참해야 한다. 문구, 팬시, 생활용품 등에 관심이 많고 회사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는 적극성이 중요하다. 면접관이 질문을 했을 때 차분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태도로 자신감 있게 답변하는 것이 좋다. 최근 회사의 주요 관심 사항(새로운 사업, 제품 등), 이슈 등을 먼저 확인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 등을 미리 정리해보는 것도 좋다. 어학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tuxi0123@hankyung.com

사진제공=모닝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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