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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성 복원과 유럽 여행까지…‘천국의 알바’ 12기 선발 조회수 : 3503

천국의 알바 12기 주인공 여한솔, 김한송, 고수진, 염시헌 씨. 사진제공=알바천국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고성 복원 아르바이트와 무료 유럽여행의 행운을 누릴 최종 4인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대학생 대외활동의 바이블로 손꼽히는 알바천국의 대표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 ‘천국의 알바’ 12번째 주인공 4인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천국의 알바’는 지난 2010년 ‘호주 펭귄먹이주기 알바’로 국내 처음 등장해 200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이후, ‘피지 상어먹이주기 알바’, ‘핀란드 산타 알바’, ‘미국 뉴올리언스&뉴욕 환경보존 알바’ 등 국내 대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세계 곳곳의 일과 체험 활동을 거쳐 올해 1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이번 천국의 알바 12기가 찾아갈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2주간 지역 내 위치한 고성과 고 건축물의 문화복원을 위한 복구작업과 함께 마을 환경 정화와 지역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세계 각지에서 온 청년봉사자들과의 문화교류, 영어 연수의 기회는 덤이며 주말 자유 프랑스 관광, 활동 후 1주일의 유럽 여행 등 최고의 혜택이 잇따른다.


특히 100만원의 알바비와 함께 프랑스 현지 수료증과 알바천국 공식 수료증을 발급해 경력 사항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2기로 선발된 4인은 서류 전형, 온라인 미션, 개별 면접, 영어 면접 등 한 달여에 걸친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거쳐 최종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발됐으며, 미션에 대한 의지와 열정,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올해 천국의 알바 12기로 뽑힌 여한솔 씨는 “항상 꿈꿔오던 천국의 알바 주인공이 됐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대표라는 생각으로 그곳에서 겪은 소중한 경험들을 한국 친구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주고 싶다”며 출격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낭만의 나라 프랑스와 함께 하는 천국의 알바 12기는 다음달 2일 출국하며, 3주간의 본격적인 아르바이트와 체험 활동, 여행 등 모든 일정을 마친 뒤 22일 귀국한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