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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종로-서대구-마포구청 ′겨울방학 알바′ 잡아라! 조회수 : 5240

돈도 벌고 경험도 쌓고…

이번주와 다음주에 대부분의 대학 기말고사가 끝나고 기나긴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비교적 편한 행정 업무와 칼퇴근 할수 있는 근무환경 그리고 급여가 보장되기에 관공서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신의 알바’로 불린다.

이로 인해 평균 경쟁률도 평균 15대1에 육박할 정도다. 하지만, 모집공고가 관공서마다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기 때문에 미리 신청하지 않으면 놓칠 수 있다.

관공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접수시작일 기준으로 관할 행정기관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예컨대 서울시청 아르바이트의 경우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시작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해야 하며,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타 지역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공서 아르바이트는 관할 군·시청에서 일정 인원을 모집해 2014년 1~2월중 약 한 달여 정도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거주지 관할 군·시청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공개추첨 혹은 합격자를 개별통보 한다. 근무여건은 주 5일 하루 5시간(점심시간 별도) 근무하고, 주요업무는 각종 자료관리와 민원·행사 안내 등이며, 업무 및 근무여건에 따라 급여는 다소 차이가 있다.

관공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의 참여 대상은 고등교육법상 대학교(고등교육법 제2조)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방송대학, 통신대학,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기술대학이 포함된다. 전산원, 평생교육원 등은 고등교육법 상 학교가 아니므로 신청할 수 없다.

서울시는 550명의 알바생을 모집한다. 11일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모집결과 발표 및 추첨은  20일 10시에 진행한다. 아르바이트생은 2014년 1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근무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대학생이 지원대상이다.

종로·강동·서대문·마포구청도 11일까지 알바생 원서접수를 받는다. 채용규모는 30~50명선이다. 안양시는 행정업무보조 대학생 80명을 모집중이다. 당첨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근무하며 만근시엔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담당하는 서울시청 행정과 관계자는 "시군청 등 8개 곳 중 서울시청의 지원 경쟁률이 가장 높아 평균 20대 1에 달한다"며 "합격하면 주로 자료를 입력하는 등 행정업무 보조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