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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공무원 7급 공채 영어 과목 토익 점수로 대체 조회수 : 12256

TOEIC,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영어인증 시험으로 채택

 

2017년부터 7급 공채 영어 과목 토익 점수로 대체, 수험생 부담 낮춰

현재 사법고시, 입법고시, 5급 공무원 공채 시험 등에 활용 중

 


 

2017년부터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영어 과목이 토익 점수 및 영어검증시험 점수로 대체된다. 

이에 따라 토익의 활용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사혁신처에서 발표한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에 따르면, 2017년부터 공무원 7급 공채 시험의 영어 과목이 토익, 토플 등의 영어검정시험 점수 제출로 대체된다. 따라서 공무원 시험 수험생들은 별도의 영어 과목을 공부할 필요 없이 토익 등으로 대체, 본인이 취득한 토익 점수 하나로 취업과 공무원 시험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토익, 토플 등 영어검정시험 점수 제출 제도는 현재 사법고시, 입법고시, 5급 공무원 등에 활용하고 있지만 2017년부터 7급 공무원 시험까지 확대되어 국가고시 및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정기 토익 수험자 중 국가고시를 목적으로 응시한 수험자 평균 성적은 사법고시 676점, 행정ž기술고시 643점, 외무고시 642점, 입법고시 664점이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5급 공무원에 이어 2017년부터는 7급 공무원 시험 응시생들도 토익 점수로 영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며 “수험생들이 취업준비와 국가고시 준비를 동시에 하는 데 부담을 덜 수 있어 토익 활용 폭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국가고시 및 공무원 시험 TOEIC 활용 현황

구분

소관부처

TOEIC 기준점수

사법시험

법무부

700점 이상

입법고시

국회사무처

700점 이상

외교관후보자

인사혁신처

870점 이상

5급 공채 (행정, 기술)

700점 이상

7급 공채

700점 이상 (2017년 부터)

군무원

(,,공군 동일)

국방부

5 - 700점 이상

7급 – 570점 이상

9급 – 470점 이상

소방간부후보생

중앙소방학교

700점 이상 - 영어 과목 대체

카투사

병무청

780점 이상

영어 어학병

900점 이상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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