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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자격증] 외식경영관리사, 자격증 취득자 40명 처음 배출 조회수 : 4076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외식경영관리사’를 도입, 지난해 말 1기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하며 식품 및 경영관련 전공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식경영관리사 자격증은 외식경영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외식산업 전문가들을 육성키 위한 민간자격증. 외식업 경영을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자격을 부여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12월 시험은 '식품안전관리'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등 두 가지 과목으로 시행됐다. 각 과목은 과락 40점, 평균60점으로 점수를 합산해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응시자격은 ▲외식경영관리사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자 ▲식품공학, 식품영양, 위생, 외식식품관련 학과 재학생 ▲프랜차이즈 경영과 휴학생 및 졸업생 및 식품외식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자 등이다.

지난해 12월 15일 평가를 통해 배출된 ‘외식경영관리사‘는 총 40명으로 동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우송대학교 등의 해당 학과 출신의 졸업생 및 대학원생부터 현직 교수와 CJ푸드빌, (주)김가네, (주)마세다린. 다인F&B 등의 24개 외식 업체 종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자격증 수여자는 식품위생교육을 병행해 외식업을 운영 관리하고 종업원을 지도, 감독 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협회는 지난 11일 제6회 FC슈퍼바이저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34명을 발표했다. FC슈퍼바이저는 가맹본부에서 가맹점사업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직무인 가맹점의 운영과 관리 업무를 지도하고 감독하는 사람이다. 필기와 논술시험을 거쳐 선발하며 가맹본부 슈퍼바이저 경력 1년 이상인자나 협회에서 주최한 '슈퍼바이저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사람이 지원대상이다.

협회 관계자는 “처음 도입된 외식경영관리사 자격증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관련 자격증은 국내 외식산업의 선진화에 기여 한다는 측면에서 유망하다”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