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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S 공채]15일 원서마감…토익 600점 이상 지원 가능 조회수 : 5131

KT그룹의 자회사인 KT M&S에서 1일부터 1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근무지는 경기도 과천 스마트타워에 위치한 KT M&S본사이다.

KT M&S는 지난 2007년 1월 설립된 KT의 통신유통 전문 자회사로 주요 정보통신 관련 제품의 판매부터 수납, VOC처리 등 CS통합 서비스까지 각종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석채 KT 회장(가운데)이 경기도 수원 KT 교육장에서 2011년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하지만 최근 5년째 수익을 얻지 못하면서 모회사인 KT로부터 수백억 원의 자금을 수혈 받는 등 영업난에 시달리고 있기도 하다. 연간 적자 규모가 줄어 이미 재무구조가 취약해진 만큼 KT로부터 계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정두수 전 KT상무가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KT M&S는 지난해 1500명의 인원을 채용했으며 이 중 700명이 고졸사원이었다. 이번 KT M&S의 모집분야는 경영관리와 마케팅·영업관리 등 두 가지다. 경영관리는 사업기획이나 경영혁신, 회계 및 HR, 법무 등을 담당하며 마케팅·영업관리 직무는 마케팅 전략 기획 유통망 구축, 관리 영업관리, 영업지원 등의 일을 한다.

경영관리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상경계열이나 법정계열일 경우 유리하며 공인회계사나 공인노무사, 세무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좋다. 마케팅·영업관리직은 전공 무관하며 유·무선 통신 유통 영업관리 경험자를 우대한다.

또, KT M&S 전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토익 600점 이상, 토플(IBT) 63점 이상, 오픽 IM 등급 이상의 점수가 있어야 한다.

면접은 토론면접과 임원면접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1차 토론면접에서는 먼저 1분 자기소개를 한 뒤 시사이슈에 관해 찬반 의견을 나눠 진행한다. KT M&S 채용 담당자는 “1차 토론면접이 끝난 후 지원동기나 서비스개선 등에 관한 질문도 추가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원면접에서는 인성과 역량 등을 묻는 문제가 출제된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