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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취업센터]동계토익프로그램... 5주 150점 향상 목표 조회수 : 2805

▲백석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은 이력서 클리닉,1:1 면접 상담, 방학 중 동계토익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들이 있다.

“학교에서 학점관리만 하면 취업이 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막상 취업할 때가 되어가니 해놓은 게 없어서 막막하다”

“과연 내가 취업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면 지금 당장 학교 취업 관련 부서로 찾아가 보자. 각 학교별로 여러 가지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설되어 있다. 이상훈 차장의 말을 빌어 백석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을 소개한다.

취업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부탁해요
백석대학교는 취업캠프, 여대생 커리어 프로그램, 취업 기술 심화과정, 1:1 맞춤형 심층 진로상담 과정, 진로 검사를 활용한 직업 찾기 집단 상담 프로그램, 취업스터디그룹에 활동비 지원 등을 하고 있어. 또, 실제 면접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모의면접실도 마련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모의면접을 할 수 있어. 또,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졸업 연기자나 졸업생들도 졸업 후 언제든지 이런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수 있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쉬운 점이 있나요?
이런 프로그램들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야. 생각보다 참여율이 낮거든. 우리 학교도 이런 프로그램들이 잘 되어 있는데, 학생들은 잘 몰라. 그래서 홍보차원에서 일부러 커피머신도 들여왔어. 요즘 학생들 커피 좋아하니까 오다가다 상담도 받고 아메리카노도 한잔씩 마시라고.

취업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2학년 겨울방학부터 목표를 갖고 시작해야 돼. 사실 4학년 때 준비하면 늦어. 3학년 때부터 ‘졸업 후 바로 취업하겠다!’는 취업 의지가 필요해. 취업하기 위해서는 물론 학점도 필요하지만 공부 이외의 역량도 많이 필요해. 예를 들어 대외활동이라던가, 해외봉사나 꾸준한 국내 봉사활동 같은 거 말이야.

혹시 외국어 등 다른 프로그램은 없나요?
물론 있지. 교수님들도 항상 말씀하시겠지만 외국어를 열심히 해야 해. 겨울방학 동안 동계 토익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인데, 5주 동안 평균 150점 향상이 목표니까 친구들한테 참여하라고 홍보 좀 해줘. 또, 아직 꿈이 없는 학생들이 있다면 진로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많은 도움이 될거야.

그렇다면 학생들은 인력개발원을 얼마나 알고 있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인력개발원 프로그램을 참여해 본 적이 있어요?
유다혜 학우(경상학부 4학년): 학교종합인력개발원에서 모의면접 프로그램에 한번 참여해본 적이 있어. 이력서 클리닉도 해주시고 면접할 때는 장단점도 말씀해 주시고 게다가 신청자가 적어서 1:1로 진행이 돼서 좋았어. 다른 프로그램은 시간이 안 맞아서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런 프로그램들이 시간별로 더 많았으면 좋겠어. 시간에 쫓겨서 참여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서 아쉽거든. 사람들 참여율도 낮고.

조금 아쉬운 것도 있을 것 같아요?
4학년들은 취업 멘토링 수업을 필수로 듣는데 그 시간을 이용해서 강제적으로라도 진행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좀 더 전문적인 분들에게 취업에 대해 배우고 싶어. 학교에서 이런 점들을 반영해 주길 바라. 사실 나도 취업이 너무 막막해서 휴학 중이거든. 다음 학기에 복학하면 종합인력개발원에 자주 찾아가 볼 계획이야.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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