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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학점·토익 등 스펙보다 자기 소개서 중점 심사 조회수 : 3224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9월28일부터 10월15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2013년 2월 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기획 마케팅 홍보 편집개발 체험학습 정보통신(IT) 연구개발 영업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5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28일부터 교원그룹 홈페이지(www.kyowon.co.kr)를 통해서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10월30일에 교원그룹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서류전형은 학점, 토익 등의 ‘스펙’보다 자기소개서 내용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그룹형으로 1개 조당 20~30분 내외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교원그룹은 주력 사업인 교육문화사업 외에 최근 생활문화, 레저문화 등 사업을 다각화하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전 2015’를 선포하고 2015년까지 매출 3조원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교원그룹 인사 담당자는 “스펙보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열린 채용 방식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