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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같은 직무적성검사 코앱 KOAP 나온다 조회수 : 2397


취업준비생들의 기초 직무능력을 검사하고 인증해주는 시험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정부출연 심리검사 연구기관인 중앙심리교육연구소(소장 김동민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는 기업들이 매년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별 시행하는 직무능력시험을 대체할 표준형 ‘한국직무능력인증시험(코앱·KOAP·Korean Aptitude test for talent identification)’을 개발, 오는 3월7일 1회 시험을 치른다고 11일 발표했다.


코앱은 삼성 등 대기업 그룹이 시행 중인 적성검사의 검증 요소를 모두 측정할 수 있는 포괄적인 시험이다. 기업들이 코앱을 채택하면 채용 때 적성검사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업준비생들도 한 번의 코앱 검사로 인증받은 성적을 취업 희망 기업에 제출하거나 자신의 적성에 맞는 기업과 분야를 선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코앱(www.koap.or.kr)은 언어 수리 추리 지각 실용 등 5개 대영역, 16개 세부 영역으로 구성됐다.

 

고기완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dad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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