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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JOB] 주 52시간제 시행 기업 단 24%, 직장인 워라밸은 어디로 조회수 : 449

[캠퍼스 잡앤조이=김혜선 인턴기자] 알아두면 쓸데 많은 신박한 JOB 정보 ‘알쓸신JOB’. 지금 가장 이슈가 되는 잡 뉴스와 관련 기사를 한데 모아 소개합니다.





인크루트가 기업 273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 52시간제를 미시행 중인 중소기업 중 70%는 준비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준비현황에 대해 살펴본 결과, 전체 응답 기업 24%는 이미 주 52시간제를 시행하고 있었다. 이들 기업 중에는 ‘대기업(56%)’이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38%)’과 ‘중소기업(16%)’도 포함돼 있었다. 일부 중견·중소기업은 일찌감치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나선 것이다.

이 가운데 주 52시간제를 시행하지 않는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아직까지 준비대책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52시간제를 미시행 중인 기업 중 36%가 ‘준비가 미비하다’고, 18%는 ‘전혀 준비가 안 됐다’고 답했다. ‘준비가 잘 돼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18%였다.

준비되지 않은 기업 중에서는 중견기업이 41%로 나타났고 중소기업은 66%였다. 내년 초 시행을 앞둔 만큼 준비를 해야 하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3곳 중 2곳에서는 주 52시간제에 대해 준비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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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명 중 1명은 재직 중인 직장에 대해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직장 만족도는 공기업·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순으로 높았다.”


성인남녀 88.5%, ‘올해 송년회 계획있다’···송년회 예상 경비는 ‘21~25만원’(2019.11.22.)

“성인남녀 625명을 대상으로 ‘올해 송년회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송년회에 참석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88.5%로 나타났다. 이번 연말에 참석할 송년회 횟수는 평균 2.4회로 나타났다. 30대가 평균 2.6회로 40대(2.4회)나 20대(2.3회) 보다 소폭 높았다.”


직장인 절반 이상 ‘올해 연차 다 못 써’···남은 연차 평균 5.5일(2019.11.25.)

“사람인이 직장인 1752명을 대상으로 ‘연차 소진 현황’을 조사한 결과, 51.9%가 ‘연차를 다 못쓸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조사(79.1%) 대비 27.2%p가 낮아졌지만, 여전히 직장인 2명 중 1명은 연차를 다 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sunn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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