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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핫브랜드] 배달·소셜커머스 부문, 각각 배달의 민족·쿠팡이 1위 압권 조회수 : 1344

[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 배달 부문은 우아한 형제들의 배달의 민족이 62.4%의 지지율로 1위를 압권했다. 소셜커머스 부문은 쿠팡이 55.6%로 동종 업계 독점적 1위를 기록했다.





배달의 민족, 이색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서비스로 1위

지역별 맛집랭킹·배민키친·촌철살인 생생 리뷰 등 없는 게 없는 플랫폼

올해 배달 부문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속함과 편리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따라 간편한 결제방식으로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배달 플랫폼이 속속 나왔기 때문이다. 이번 설문에서 배달 부문 1위는 배달의 민족. 62.4%의 지지율을 보이며 압권했다. 남학생과 여학생 지지율은 각각 61.4%, 63.4%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배달의민족을 운영 중인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010년 서비스를 시작으로 3년 동안 연평균 70% 성장을 일궈내는 등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기준 매출 3천193억 원, 영업이익 596억 원을 기록하고, 배달의 민족을 통한 자영업자 연간 거래액은 5조 원을 돌파하는 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듭 이루고 있다. 이번 설문에서 요기요는 33.8%로 2위에 그쳤다. 이어 배달통(2.1%), 푸드플라이(1.3%), 배달365(0.4%) 순이었으며 1, 2위 지지율과 큰 차이를 보였다.





쿠팡, 소셜커머스 업계 독점적 1위

120배 이상 매출 달성 쿠팡, 이커머스 업체로 성공적 전환

소셜커머스 부분은 쿠팡이 1위(55.6%)를 기록했다. 남학생과 여학생 지지율은 각각 16.0%, 26.6%로 여학생들의 구매율이 더 높았다. 쿠팡은 ‘로켓배송’이라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고객들이 쉽게 상품을 고르고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로켓페이 결제 시스템’ 등을 도입하면서 빠르고 쉬운 쇼핑 방식을 갈망했던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소셜커머스로 시작했던 쿠팡은 이제 이커머스기업으로 성장해 지난해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대 규모인 4조 4227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5년 전인 2014년 매출액 3485억 원보다 120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이번 소셜커머스 부문에서 위메프는 2위(21.3%), 티켓몬스터 3위(14.3%), SSG닷컴 4위(6.7%), 쿠차 5위(2.8%)를 기록했다. 올해 SSG닷컴과 쿠차는 조사항목에 새롭게 추가됐다. 2015년과 비교하면 1~3순위는 모두 같다. 2015년 당시 쿠팡은 (56.2%)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고, 위메프(24.3%), 티켓몬스터(18.3%)가 뒤를 이었다.


min5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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