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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핫브랜드] 스노우·스카이스캐너, 절반에 달하는 지지율로 1위 조회수 : 810

[캠퍼스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카메라앱은 네이버의 손자회사인 라인플러스 카메라 서비스 부문의 어플이 상위 3개 순위를 모두 휩쓸었다. 여행(항공예약) 부문은 영국의 스카이스캐너가 절반에 가까운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스노우·푸디·B612

1~3위 모두 네이버 ‘캠프모바일’ 출신

카메라앱 부문 역시 올해 새롭게 추가됐다. 4년 전에는 ‘카메라’라는 하드웨어 선호도를 조사했으나 그동안 카메라 기능이 스마트폰으로 대체되면서 카메라 ‘앱’의 중요성이 더 커진 것이다.


이번 첫 카메라앱 조사에서는 네이버의 계열사 캠프모바일이 2015년 9월 출시한 사진·동영상 채팅 애플리케이션 스노우가 50.3%의 응답률로 압도적인 1위에 기록됐다. 스노우는 이모티콘을 덧씌워 사진을 재미있게 꾸미는 기능으로 유명하다.


푸디(Foodie)와 B612는 각각 21.8%, 18.3%를 얻으며 2, 3위를 차지했다. 푸디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음식 사진을 가장 맛있게 보이도록 찍어주는 어플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두 어플리케이션 역시 네이버의 손자회사인 라인플러스 카메라 서비스 부문에서 개발했다는 점에서 국내 카메라앱 시장은 네이버의 영향력이 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이 사업부가 떨어져 나오면서 현재 스노우가 이를 흡수합병해 직접 운영 중이다. 4위와 5위는 각각 싸이메라(5.2%)와 카메라360(4.4%)이었다.





스카이스캐너, 절반 가까운 지지율

순위권 중 국내 기업은 ‘인터파크’가 유일

여행(항공예약) 부문은 1위 기업이 전체 점유율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전체 예약사이트의 가격을 비교해 주는 스카이스캐너가 46.0%의 점유율을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스카이스캐너는 영국의 에든버러에 본사를 두고 싱가포르에 지사를 두고 있는 영국의 서비스 업체이다. 인터파크는 28.1%의 응답률로 1위의 절반 수준이지만 2위에 올랐다.


익스피디아는 앞서 호텔 예약 부문 보다는 항공예약 부문에서 성과가 더 좋았다. 응답률 19.8%로 전체 3위를 차지하며 호텔 예약 부문 4위 성적을 상쇄했다. 트립닷컴과 카약은 각각 4.9%, 1.2%로 4위와 5위에 기록됐다.


트립닷컴은 씨트립을 스카이스캐너와 같이 모회사로 두고 있다. 씨트립은 2017년 막 탄생한 트립닷컴 도메인을 인수해서 새로운 웹사이트를 열였다. 현재 트립닷컴은 항공권 외에도 한국, 중국, 영국의 기차표 예약 서비스도 제공해 차별화하고 있다.


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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