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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대외활동하자] ′봉사단··기자단·해외탐방·홍보대사·마케터′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대외활동은 어디? 조회수 : 5209

[캠퍼스 잡앤조이=강홍민·이진호·이도희·김지민 기자] 각 대외활동 분야에서 1위로 뽑힌 최고의 대외활동을 소개한다. 담당자가 알려주는 합격 팁과 선배가 말하는 대외활동의 장점들을 살펴보면서 관심 있는 대외활동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지원해보자.



봉사활동 대외활동 1위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은 2012년 11월 1기 모집을 시작해 해마다 200명의 대학생 단원들과 삼성전자 임직원 50명이 참여하는 대외활동이다. 팀별로 활동하는 정기봉사와 창의봉사로 성숙한 시민 정신을 배양하고, 건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운영방식 : 월 1회 소외계층 대상 정기봉사와 연 1회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창의봉사 활동을 진행 | 모집대상 및 인원 : 전국 4년제 대학생 200명(지역별 25개 팀, 팀당 8명)을 선발 | 모집시기 : 11~12월 서류접수, 1월 면접과 최종 발표 | 활동기간 : 2월~12월(약 10개월) | 모집전형 : 1차 서류, 2차 면접 | 활동혜택 : 삼성전자 임직원과의 교류, 삼성전자 사회공헌 참여, 활동비 지원, 우수 활동자 해외봉사단 파견


담당자가 알려주는 합격 팁

"건전한 나눔 문화 활동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과 열정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


선배가 알려주는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의 장점

이유진(24·봉사단 6기 출신·경북대 4)

“처음부터 끝까지 팀원들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점에서 정말 괜찮은 대외활동이라고 생각해요.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임직원분들과 함께 활동하며 다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봉사활동뿐 아니라 삼성전자 취업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장경일(24‧봉사단 7기 출신‧서강대 2)

“1년 동안 봉사단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어요. 봉사 외에도 다양한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활동입니다. 본인이 얼마만큼 참여하는가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어요.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봉사 기회도 주어집니다.”




기자단 대외활동 1위 ‘영삼성 리포터즈’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영삼성 리포터즈’는 대학생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삼성전자와 대학생 간 연결해주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외활동이다. 2018년 3월, ‘열정기자단’에서 ‘리포터즈’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운영방식 : 20대의 고민과 관심을 공유할 수 있는 소재 및 삼성전자의 다양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함 | 모집대상 및 인원 : 국내 대학생 50명 내외 | 모집시기 : 2월, 8월 | 활동기간 : 6개월 | 모집전형 : 1차 서류, 2차 면접 | 활동혜택 : 소정의 원고료 및 취재기기(삼성 최신 스마트폰) 지급, 우수콘텐츠 시상, 우수 활동자 해외취재 기회 제공


담당자가 알려주는 합격 팁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통하는데 관심과 열정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


선배가 알려주는 ‘영삼성 리포터즈’의 장점

한채원(21·리포터즈 3기 출신·덕성여대 3)

“최신 스마트폰 지급, 해외취재, 삼성 임직원에게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기회 등 장점이 어마어마해요. 무엇보다 ‘좀 열심히 산다’는 대학생들이 모인 곳이라 그 인연이 더 좋았어요.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과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해외문화 탐방 대외활동 1위 ‘LG 글로벌 챌린저’





LG그룹에서 지원하는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생들이 직접 탐방활동의 주제 및 탐방국가를 선정하여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생 대상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1995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운영방식 : 대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중 2주 동안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연구소 대학 기업 사회단체를 방문해 자유로운 연구와 탐방활동을 진행 | 모집대상 및 인원 : 전국 4년제 이상 대학교 재(휴)학 중인 대학생 총 120명 | 모집시기 : 4월 | 활동기간 : 7~8월 | 모집전형 : 1차 서류, 2차 면접 | 활동혜택 : 항공료 및 소정의 탐방활동비, 수상 팀 장학금 제공 및 LG전자제품 제공


담당자가 알려주는 합격 팁

탐방주제는 시의적으로 핫한 주제를 따라가거나 기존 수상팀의 주제와 비슷한 소재로 선정하지 말고,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로 탐장 공략할 것.


선배가 알려주는 ‘LG 글로벌 챌린저’의 장점

용혜주(25·24기 리본레더팀 출신·가톨릭대 졸업)

“LG글로벌챌린저의 탐방주제를 정할 때 ‘이 분야의 전문가는 우리 팀이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탐방계획서를 쓰면서 어떠한 주제에 대해 조사하면서 얻은 지식, 해외기관과 인터뷰하면서 얻은 정보와 자료는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없는 귀한 자료라 생각합니다.”



홍보대사 대외활동 1위 ‘삼성모니터 대학생 서포터즈’





삼성모니터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등 실무 마케팅을 체험할 수 있는 대외활동. 2010년 ‘싱크매니아’로 시작해 2017년부터 ‘삼성모니터 대학생 서포터즈’로 이름이 변경됐다. 2년 연속 서포터즈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 서포터즈는 마케팅 실무자의 멘토링이 이뤄지는 점이 특징이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 10팀이 217건의 콘텐츠를 발행, 조회수 30만 회 이상, 좋아요 수 1만 2천개를 기록했다.


운영방식 : 삼성전자 최신 모니터를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 및 고객니즈 발굴을 통한 콘텐츠 제작 | 모집대상 및 인원 : 전국 4년제 이상 대학교 재(휴)학 중인 대학생 총 30명 | 모집시기 : 1월 | 활동기간 : 4개월 | 모집전형 : 1차 서류, 2차 면접 | 활동혜택 : 삼성전자 최신 모니터 팀별 제공, 마케팅 실무자 멘토링, 정기모임(3회), 활동비 지급(팀당 100만원)


담당자가 알려주는 합격 팁

다른 대외활동에서의 경험이나 성적보다는 삼성모니터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 적극성을 보이는 것이 좋다. 팀 단위로 진행되는 만큼 책임감과 협동심도 어필하면 유리하다.


선배가 알려주는 ‘삼성모니터 대학생 서포터즈’의 장점

천교현(22·2019년도 서포터즈 대상팀·동덕여대 3)

“콘텐츠 제작 후 마케팅 실무진들의 열정적인 피드백에서 배울 점이 많아요. 또 영상·디자인·마케팅 파트 등 팀원들이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며 서로의 파트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팀 발표 후 회식 땐 임직원분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얻는 것이 많아서 좋았어요.



마케터 대외활동 1위 ‘CGV T.O.C’





T.O.C(Tomorrow of CGV)는 대학생들이 직접 마케팅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함으로써 전문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대외활동이다. 2012년 처음 모집을 시작해 현재 15기가 운영되고 있다. CGV 컨셉 기획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등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 방식 : CJ CGV 극장 혹은 최근 마케팅 이슈에 대한 트렌드 조사 및 제안 | 모집 대상 및 인원 :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거주 대학(원)생 누구나 12명 선발 | 모집 시기 : 6월, 12월 | 활동 기간 : 6개월 | 모집 전형 : 1차 서류, 2차 면접 | 활동 혜택 :  매월 20회 영화 무료 관람 혜택 및 CJ ONE 포인트 10만 점 제공, 우수 활동자 CJ CGV 대졸 공채 및 인턴십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담당자가 알려주는 합격 팁

CGV와 극장에 대한 애정이 있으며, 최신 트렌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데 열정을 표현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선배가 알려주는 ‘CGV TOC’의 장점

구본휘(T.O.C 14기 출신·서강대 4)

“영화라는 비슷한 관심사를 통해 사람들을 만났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웠어요. 특히 소통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이 활동의 장점입니다.” 


min503@hankyung.com

[자료 제공=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