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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유형별 합격 포인트] 다양한 유형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파악하는 ‘토론 면접’ 조회수 : 620

토론 면접 - “토론 면접의 프로세스 전반을 숙지하고 있어야 유리”



△(사진제공=한경DB)



[캠퍼스 잡앤조이=한종욱 인턴기자] 토론 면접은 지원자의 논리성 뿐 아니라 협동심과 조직적합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다. 한 차례의 토론을 통해 많은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어 효율적인 면접으로 여겨진다. 현재 기업에서 진행하는 토론 면접은 다양한 유형이 있다. 시사 토론, 문제해결, 전공 토론 등 다양한 유형의 토론을 통해 지원자의 기초역량과 직무역량을 확인하고 있다.


시사 토론, 문제해결, 전공 토론 등 다양한 유형 있어···프로세스를 이해해야 수월 

면접은 면접관의 개입이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5~6명의 지원자들이 찬반이 나뉘는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한다. 때로는 면접관이 사회를 맡거나 지원자 중에 사회자 한명을 지목하기도 한다. 토론 면접은 기업에 따라 시간이 다르지만 준비 시간 10~20분, 토론 시간은 20분에서 40분 사이로 주어진다. 토론 면접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선 노하우가 필요하다. 사전에 토론 면접의 전반적인 흐름을 숙지하는 것은 필수다. 


토론 면접의 흐름 짚고 넘어가기


△ 토론 주제에 대한 전략을 세워라

토론 주제는 대부분 찬반논리로 나뉘는 내용이 제시된다. 특히 입장 차이는 이익과 연관된다. 주제에 따라 이익을 얻는 집단과 손해를 보는 집단으로 나눠 정리해야 한다. 만약 어떤 쪽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 판단이 어렵다면, 사회 전체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파악해보는 것이 좋다. 


△ 기조연설을 통해 논리 기반을 다져라

기조연설은 찬반을 결정한 뒤 지원자가 의견을 피력하는 첫 과정이다. 찬반 입장을 표명하고 근거에 따라 견해를 유지해 나가면 된다. 면접 시작 후 처음 갖는 발언 기회이기 때문에 면접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집중해야 한다. 특히 가벼운 제스처는 면접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적격이다. 


△ 반박 제시는 토론 면접의 중심축이다

토론 면접의 핵심은 반박 제시다. 토론의 중심축인 만큼 주의 사항이 많다. 우선 흥분해서는 안 된다. 반박을 통해 상대의 견해를 논파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듣고 즉시 반박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항상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배려하는 자세로 토론에 임해야 한다. 


△ 최종변론은 일관되게 유지해라

최종변론은 자신의 견해를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단계다. 견해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 있고 논리적으로 유지돼야 한다. 그러나 토론 과정에서 상대방이 주장한 부분에 대해 보완이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일정 부분 이를 받아들여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업별 토론 면접 기출 문제 유형


한진그룹 (물류) 

- 일본과의 무역전쟁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2019년 하반기)


현대백화점 (마케팅) 

- 선교 및 취재 등 분쟁지역에서 피랍된 국민을 국가가 의무적으로 보호해야 하는가 (2018년 하반기) 

- 최저임금 차등 적용에 대해 논의해봐라 (2018년 하반기)


신한은행 (텔러)

- 미중 무역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2018년 하반기)

- 무상교육 조기 시행 찬반에 대해 논의해봐라 (2018년 하반기)


jwk10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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