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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바이어들이 한자리에…‘2019 경기 니트 패션쇼’ 의류·가죽 제품 분야 기업 내달 6일까지 모집 조회수 : 921

‘2018 경기 니트 패션쇼’ 모습. 패션쇼에는 장광효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과 김무겸 등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유명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를 선보였다. (사진 제공=경기도)



[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19 경기 니트 패션쇼’ 의류기업관에 참여할 의류, 봉제, 가죽 분야 완제품 기업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니트 산업의 중심인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2019 경기 니트 패션쇼’는 도내 섬유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행사로 10월 10일부터 고양 킨텍스에서 4일간 열릴 예정이다.


올해 7년 차를 맞는 ‘경기 니트 패션쇼’는 올해부터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와 통합 개최함으로서 패션과 미(美)에 관심이 높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는 국내외 유명 패션디자이너 패션쇼와 대학생 경연대회,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 한국선발전 등 패션위크 형태로 4일간 운영되며, 의류전시관을 비롯한 디자이너관, 원단전시관 등을 갖춘 경기도 섬유 패션 전문 전시회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뷰티·패션·가구를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통합체험관도 열어 관람객들이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패션쇼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플리마켓’과 각종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함께 열려 참관객들로 장사진이 펼쳐지기도 했다. (사진 제공=경기도)



이번 행사의 의류기업관 참여기업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코트라(KOTRA)와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초청한 국내외 의류 및 원단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새로운 시장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최근 주목받는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통한 제품 홍보와 중국 온라인 상점 타오바오(淘宝)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등 유력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도 이뤄진다.


의류기업관의 참가규모는 30여개사 40개 부스로 도내 의류 및 봉제 기업 및 가죽 완제품 제작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기 니트 패션쇼의 킨텍스 개최 첫해 기념 이벤트로 참여기업은 부스당 55만 원의 할인된 참가비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8월 6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관계자는 “경기도는 전국 니트 업체의 58%가 집중된 명실상부 섬유산업의 중심지”라며 “K-BEAUTY EXPO+라는 이름으로 뷰티 패션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의류 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5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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