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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부럽지 않은 중견·중소기업] 분당 2200회 물줄기 뿜는 자동 구강세정기로 연평균 매출 110억원어치 파는 아쿠아픽 조회수 : 2560



[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 2001년 설립된 아쿠아픽은 자동 구강세정기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구강세정기는 입안에 칫솔이 닿지 않는 세밀한 부분까지 강력한 물줄기로 세정시켜 잇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러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구강세정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 추천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해외 50여 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국내 오랄 케어 부문 대표 중소기업, TV홈쇼핑에서 시간당 1만 개 판매 기록

아쿠아픽이 개발한 구강세정기는 강력한 맥동수류로 치아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잇몸을 마사지해 치아와 잇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그밖에 음파칫솔, 거품치약 등 구강케어 제품 등도 있다. 현재 미국·중국·러시아·포르투갈·폴란드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구강세정기 시장에서는 아시아 최대 생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15년까지 10여 년간 TV홈쇼핑에서 프로그램 사상 최초 시간당 1만 개 판매 기록을 세우며 히트 상품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2018 산업단지 기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산업단지공단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 등 화려한 수상경력이 아쿠아픽의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기업 매출액은 연평균 110억원으로, 2017년 109억원의 매출액에서 지난해엔 11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분당 2200회 맥동수로 잇몸병 예방…치과 강력추천 제품으로 자리매김

아쿠아픽 구강세정기는 강력한 맥동수류로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와 잇몸 사이 치주 포켓까지 세정함으로써 잇몸병 예방을 도와주는 구강 관리제품이다. 분당 평균 왕복 2200회로 탁탁 끊어져 나오는 물줄기가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구강 내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세정 효과뿐만 아니라 잇몸 마사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임플란트 환자의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 예방과 교정 환자의 효율적인 브라켓 세정이 가능해 치과에서 환자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쿠아픽은 설립부터 18년 동안 구강세정기 및 오랄 케어(oral care) 제품군 확대 생산 및 지속적인 R&D 투자로 매년 고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거래처는 전국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11번가, 옥션, CJ몰 등 온라인 쇼핑몰이다.


아쿠아픽 채용정보 

채용일정 : 수시채용(6월 계약직 모집 중)

채용규모 : 0명

채용분야 : 마케팅팀, 생산관리팀, 웹디자이너 등

채용 프로세스 : 서류전형-실무면접-임원면접

연봉 및 복지혜택 : 연봉 비공개. 회식·야근 강요 없음, 장기 근속자·우수 사원 포상 등



[대표 인터뷰]

“꿈은 이루는 것 아닌 누리는 것…하고 싶은 일 골라 도전하라”

이계우 아쿠아픽 대표





아쿠아픽 기업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아쿠아픽은 국내 유일의 구강세정기 생산 및 제조업체로서 칫솔질만으로는 부족한 구강 관리의 어려움을 간편하고 쉽게 해결함으로써 국민의 구강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강세정기 분야의 최고 브랜드로 오랄 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업이 선보이는 제품라인 중 업계 내 가장 뜨거운 반응이 있는 제품은 무엇인가.

“신제품 휴대용 구강세정기(AQ-230)다. 최소 부피와 낮은 전력으로도 분당 1400회의 고압 맥동수류를 분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클린, 소프트, 마사지 기능 등 구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고, 물에 잠겨도 문제가 없는 IPX7 방수등급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프리볼트 적용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어댑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처음 구강세정기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독일계 치과 의료기기 회사 한국에이전트 무역부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며 구강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알게 됐다. 구강세정기가 치아건강 관리의 필수품임을 깨닫고 사업을 시작했다.”


아쿠아픽이 더 발전시키고픈 분야는 무엇인가. 개인적인 목표는.

“앞으로 오랄 케어 분야를 뛰어넘어 뷰티&헬스케어 전반을 책임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가치 있는 일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

“옳은 가치를 향한 도전정신과 정직함, 적극성, 희생정신, 책임감 있는 글로벌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원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빈번히 발생하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미스매치 현상에 대한 생각은.

“젊은이들의 대기업 쏠림지원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자신의 능력을 믿고 도전하려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기업과 비교했을 때 중소기업의 장점은 무엇일까.

“중소기업에선 다양한 업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경영자와 임원진들과의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할수 있다는 점, 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면서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있다.”


우수 중소기업 대표로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조언 한 마디 부탁한다.

“기업의 규모보다는 용기를 가지고 하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되 즐기면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껏 능력을 펼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곳에서 일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꿈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라는 말을 강조하고 싶다.”


min503@hankyung.com

[사진 제공=아쿠아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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