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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해외교환학생 50명에 장학금 최대 400만원 지원…22일부터 모집 조회수 : 370

[캠퍼스 잡앤조이=남민영 기자] 서울장학재단이 2019년도 ‘공항리무진 서울교환학생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장학생 50명을 선발한다. 서울장학재단은 지난 3월 공항리무진과 기금 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1억원을 기탁 받았다. 그 결과 선발인원을 지난해 보다 26명 늘어난 50명으로 확대했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 학부생 중 19년 2학기 교환학생 파견이 예정된 저소득 가정의 학생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파견 지역에 따라 연간 최대 400만원을 지원받는다. 아시아 지역 파견자라면 연간 300만원, 유럽·미주·기타 지역 파견자는 연간 4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인재와 함께 학문을 탐구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려는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장학금은 5월 22일 부터 6월 5일 17시까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이후 제출서류까지 우편으로 발송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우편으로 제출하는 서류의 경우 6월 5일 우편 소인분까지만 유효하다. 

 

최종선발결과는 7월 16일 17시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발된 장학생들은 7월 24일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야 한다. 


moonblue@hankyung.com